어제 책방에서 신무림연가라는 책을 봤습니다.
고무림에서 제목만 봐서인지 무슨내용인가 상당히 궁금했었지요..
그래서 1,2권을 빌려다가 와서 집에서 단숨에 독파를 했습니다.
그 책을 읽은 느낌은 상당히 재밌다..였습니다..
신무림연가의 주제가 사랑이어서인지 상당히 많은 이들의 사랑이야기가 나왔더군요..
그중에 검군악에게 속은 벽사사가 가장 불쌍하더군요..
그리고 야선과 설지약은 상당히 재밌는 조연(?)인것같았습니다.
둘이 티격태격하니..훗...
아무튼 전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하룻밤사이에 신무림연가 열혈독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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