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분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보던 작품들은 계속 보겠죠.
하지만 지금은 슬프지만 스스로 의도적으로 보던 작품말고는 새로운 글을 문피아에서 보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논란 없는 플랫폼으로 새로운 글을 보기 시작했고요.
정말 많은 추억을 준 문피아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글의 수준, 재미 등 많은 이유를 들어 문피아를 지키고도 싶지만 이젠 정과 의리 모든게 무너져 지키고 싶지 않습니다.
제 중학교시절부터 시작된 인연은 슬슬 끝이 보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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