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잠깐 글을 적은적이 있었는데
현재 저는 정말 유저들에게 가열차게 까이는
게임회사중에 한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그 프로젝트 하느라고 한 2년8개월 정도 다녔는데
이제 이직준비중이네요.
내일 퇴사하겠다고 말할건데 그러면
다음주 정도면 퇴사처리 될테고
그 다음주에 이직할듯 하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의 대우 안좋음과 비젼없음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여러가지 피드백이 오고가지 않는점
사람에 대한 불만등등등
이 싾이다 보니 결국 이직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모바일 쪽으로 갈건데 흠 모바일쪽도 앞으로
몇년동안은 괜찮을테니 좀 기대도 되고 그럽니다.
아아 이제 뭔가 대박좀 나고 여친도 생기고 그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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