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눈팅족(- -)입니다. 안녕하세요~! ^^;;
그냥.... 글 하나 써보고 싶었어요!
가볍게 소개하자면
23살의 건실한 (몹시 많이)혼남입니다.
어제까지는 비오더니 오늘은 정말 덥네요.
침대 분해해서 4층으로 매트리스랑 올리기만 했는데
온몸이 땀으로 젖었어요.
여름에는 추운게 낫다고 생각하다 겨울되면 또 더운게
낫다고 생각되니까 늘 날씨가 별루네요.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담배나 한 대 피러 가야겠어요.
P.S : 이틀 전에 담배 사는데 알바생이
"저...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_< 이토록 동안이라니....(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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