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 악역. 하지만 심리를 표현해 매력적인 악역으로 변환한다던가.
오크같은 랩업용 경험치(?)를 열혈의 파이터로 재무장 시킨다던가.
(록타~ 오가! 와우의 충격은 아직도~)
뭐 등등 말입니다.
설정하면 또 나스 키노코를 빼놓을 수가 없죠. 세계관에 그토록 잘 녹아들어간 설정이라니~
요즘은 소설 쓰는것보다 설정 잡는데에 더 시간을 많이 들이게되네요. 하지만 그만큼 흥미진진해 진다는 (물론 개인적 생각) 장점이 있어서 좋아요.
다만, 그렇다보니 연재 주기는 극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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