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에 책주문은 언제나 yes24였습니다.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까지 수많은 자습서들
심심하면 한권씩 읽었던 문학소설들..
언제나 다음날이면 책이왔던 경험으로
밖에나갈수 없는상황이라
토요일날책을 받아보자 이런생각이였습니다.
월요일까지 레포트제출이라
똥줄이타네요..
다름이 아니라 yes24가 이번에 택배회사를 변경했습니다.
이노지스라는 택배회산데 지식인이나 블로그에
이노지스 라는 단어만 치면 비하,욕설이 난무하는 택배회사죠.
yes24가 이 택배회사로 체결한이유는 택배비 절감때문이겟죠.
이노지스는 택배회사중에서도 코딱지만한 택배회삽니다.
자기 영업소가 별로없어서 cj나,우체국택배에 다시위탁을합니다
그러니 시간이 줄어들리가 없겟죠...
yes24의 다음날 익일배송 98프로 99프로는 이제 쑥쑥내려가겟네요.
그저 짜증만나네요. 도서,음반 판매 사이트중에서도 순위권에 속하는 yes24가 무슨생각으로 그런 평가가 않좋은곳이랑 계약체결한건 당연히 택배비 때문이겟지만 그 택배비 때문에 회사가 똥이될수도 있다는건 잘모르나보네요.
그냥 참고하시라고 글올렸어요.
저같이 성질급하고 좀않좋은 사람은 택배하루나 이틀이나 삼일이나 사일이나 지연되면 그회사를 폭파시켜버리겟다 이런생각하는 사람에게는 yes24를 권하고 싶지않네요.
아니면 그냥 만원이상 무료택배니깐 당연히 내가 그냥 쫌늦게 받지뭐 ^^ 이런생각이라면 yes24도 나쁘지않겟네요.
서울지역 당일택배지역은 우체국택배가 담당한다니 당일택배지역인곳도 yes24는 괜찮겟네요.
서비스업이라는 택배회사가 평판이 않좋으면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꺼리는게 당연한데. 돈한두푼때문에 그거 아낄라고 그러는지 ㅉㅉ..
차라리 전재용이 대표인 리브로에서 다음날 책받아보겟다 이런생각드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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