즙이란게 보이지 않아요. 배중탕을 끓였던 물색이 꿀색을 띄는걸 봐서는 즙을 흡수해버린것 같아요. 분명 네이버 설명대로 했는데...
하아. 가정적인 남자가 되는건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배중탕 만드는법이..
1.배 위쪽 자른다.[껍질은 ㄴㄴ]
2.배속을 파낸다.
3.파낸 부분에 꿀과 도라지를 넣는다.
4.찜기에 넣고 1시간을 약한불에 찐다.
위의 설명대로 했는데.
뭐가 잘못된 걸까요..?
하아. 저의 배중탕에선 감자냄새가 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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