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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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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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로피

작성: 10.03.31 10:03
조회: 668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45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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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둘 곳이 없는 책들...

갔다와서 마구 질러주마...ㅠㅠㅠ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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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10.03.31 10:08

No. 1

이럴수가 절판!!!!!(악담의 비단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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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2 영아의별

작성일

10.03.31 10:08

No. 2

예전부터 진리였습니다만 군대 가려는 분에게는 갔다가 무탈히 제대하라는 것 이상의 덕담이 없습니다. 그깟 책들이라 할 수도 있죠.
더욱이 이번 일로 더더욱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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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10.03.31 10:26

No. 3

<a href=http://image.playforum.net:8080/gallery/echo/10152016/1241/841256281809.jpg
target=_blank>http://image.playforum.net:8080/gallery/echo/10152016/1241/841256281809.jpg
</a>

떠오르는 유머....
지금 있는 책들도 위험하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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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필

작성일

10.03.31 10:46

No. 4

엄마가 내다버렸다 루트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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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3.31 10:54

No. 5

세라프스님 저도 그거 보면서 욕했었는데 기타 주인이 군대 가기 전에 자작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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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웅

작성일

10.03.31 11:11

No. 6

ㅇㅇ 보통은 못저러겠죠. 오빠한테... 맞으면 많이 아플테니깐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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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3.31 12:28

No. 7

나이차이가 꽤 나거나 여동생을 아주 끔직히 생각한다면 모를까

오빠물건을 함부로 팔아버린 여동생 저라면 때리고 피해보상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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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10.03.31 14:03

No. 8

<a href=http://blog.naver.com/hgod3521/100448119
target=_blank>http://blog.naver.com/hgod3521/100448119
</a>

이거 말고 저것도 자작 이었군요
꽤 재밌는 사건이라 생각했는데...
이거말고 군대간 오빠 지갑파는 것도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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