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개똥밭에 구르는게 낫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삼성의 기술보호가 수많은 직원들의 인명을 책임질수 있나요?
한국 군대가 욕먹는 근본이 뭘까요?
비밀주의 입니다.
군인들이 작전나갔다가 죽어도 장례비조로 불과 200여만원 주고 땡처리 하는것이 불과 10여전 전의 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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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얼 위해서 기술보호를 합니까?
직원 인명이 사라진뒤에 기술보호는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 기업은 경영진부터 이사진까지 전부 해당공장에서 제일 위험한 구간에 가둬서 1년간 생존해 보라고 하세요.
지들은 안위험하니 기술보호라는 개떡같은 소리를 하는거죠.
진짜 위험한지 안전한지 검증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기술공개는 나중의 문제입니다.
의사와 각종 안전점검에 필요한 인원들이 생태파악을 하고 나서 결정할 문제입니다.
기술보호를 위해서 언론이나 여러가지 안전과 무관한 사람만 차단하면 됩니다.
중요한 안전은 뒷전..
(직원들의 안전을 무시하고)오직 기술보호만 외치는 상황이면 .. 해당 경영진 이사진 전부 물속에 처 박아 놓고 뒤지라고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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