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가의 연중경력을 표시해주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연중했던 작가는 옆에 별을 달던 표시해주면 독자들이 알아서 보겠죠.

그런 표시가 있으면 연중위험을 감수하고 보던가 완결나면 보겠죠. 현재는 소비자한테 아무런 정보제공이 없으니 지뢰밟는 사람이 나오는 거고요.

[골드버그]

그걸안해서 네이버나 카카오 나오자 떠나신분들이 많죠

[청청루]

왜 연중 문제에 네이버 카카오가 나오는 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연중이면 거기서도 연중입니다.

[viana]

카카오의 경우 모바일 기준 작품소개란에 작가가 쓴 소설에 대해 [연재][완결] 표시가 되있습니다. 반면에 문피아는 ^-^

[은색의왕]

이거 하면 괜찮겠네요. 독자는 작가 연중 경력 보고 유료화되면 거를 거고, 그럼 타 플랫폼 진출하던가 아니면 책임감 갖고 완결까지 연재하는 작가 비율이 높아질 듯. 그래봐야 연중할 사람은 하겠지만. 어쨌거나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방안이라 생각되긴 하네요

[선비홍빈]

그래봤자 다중아이디로 연재하면 그뿐입니다.
독자의 다중아이디는 처벌대상이지만 작가의 다중아이디는 허용하는 곳이 문피아입니다. 기대를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