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에게서 들었던 건데요
무협 소설인데 무협을 비판하는 거라서 주인공이 절벽에서 떨어질 때마다 기인이 받치고 있고 잡아먹는 새마다 천고의 영약을 먹어서... 머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이 책 제목 뭔지 아시는 분???
그리고 이건 제가 예전에 봤던 책의 내용인데요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혹시 무슨 시험치는데 답을 알면 물 밖으로 나와서 답을 말하는 건데 주인공은 답을 모르나? 머 그래서 끝까지 독(물) 안에 있다가 결국 시험에 통과한 거 소설 제목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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