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우 30-40년 전만해도 평균 160정도였을겁니다.
그렇다면 100년전에는 156-160정도 예상되는데
천년전 사람들의 평균 신장은 어느정도 일까요?
한 150-157 정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6척인 180이면 굉장히 크다고 했을 것이고...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30-40년 전만해도 평균 160정도였을겁니다.
그렇다면 100년전에는 156-160정도 예상되는데
천년전 사람들의 평균 신장은 어느정도 일까요?
한 150-157 정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6척인 180이면 굉장히 크다고 했을 것이고...
키라는 것이 예전에는 작았고 지금은 큰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전에 학창시절에 강의을 받은 기억이 있군요.
백년전에는 10센티가 더 작았고 이백년전에는 20센티가 더 작았다는등의
논리는 말도 안되구요. 다만 20세기에 들어서 급격히 키가 커진것은
사실이라네요. 그러니까 100년전의 한국,중국인의 키나 천년전의 키나
비슷하답니다. 이것은 최근에 한국에서도 전시중인 진시황의 동상들을
보아도 알수 있지요. 100년의 사람들 키랑 비슷해요.
그러니까 중국은 남자가 꽤 작으니가 남자는 평균이 160정도 였을겁니다.
조선사람은 좀더 크구요.
실제 발표된것을 본적이 있는데요. 현대한국사람평균키가 남자와 여자가
모두 아시아에서 가장 큽니다. 중국의 경우는 정말 특이한게
남자와 여자의 키차이가 적더군요. 남자는 일본보다 작고 여자는
일본여자의 평균키보다 크더라구요.
남녀를 함한 평균에서는 한국>중국>일본>동남아각국의 순이었구요.
한국남자가 중국남자보다 평균이 3센티나 차이가 나게 큽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건데 조선시대 장수의 무덤을 금년에 발견되었을때
그 유골의 키가 183센티라더군요. 물론 장수니까 컸겠지요.
그리고 얼마전에 작년엔가 발견된 여자미이라도 160이 조금 안됐지요.
지금에 비한다면 작은편이겠지만 옛여인이니 그렇게 큰키라고 봅니다.
ps)참고로 아이큐도 한국이 1위 일본이 2위 (일본사이트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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