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좌백님의 금전표를 다시 읽었습니다.
그런데 내용 중에 자주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나오더군요.
아마도 표사 시리즈의 전작인 독행표에서 나왔던 내용인거 같은데...
물론 몰라도 금전표를 읽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좀 아쉬운건 어쩔 수 없더군요.
천마불사공은 어떻게 얻은 것인지...
용유진은 동창에서 무엇을 했었는지...
황제와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이(四異)와의 내기란 어떤것이지...
아내 공손영령은 어떻게 만난 것인지...
궁금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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