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산님의 사천당문을 방금 감동의 물결속에 덮었습니다.
솔직히 여성 작가분이라는 편견이 앞서 쉽게 손이 가질 않았는데... 첫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참 여긴 감상 비평란이 아니지 음..) 아무튼 강추!! 입니다.. 그건 그렇고
작가 후기에 보면 사천당문에 대한 긴 이야기를 쓰실 거라고 하신거 같은데. 다른 후기 작품이 혹시 있나요?
2. 무협소설에 보면 이 폐인의 가슴을 저리게 하는 개구리와 전갈 이야기가 자주 아주 자주 나옵니다. 알려진 출처가 있는 이야기인가요? 아님 그냥, 그야말로 강호에 구전되는 이야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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