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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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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
09.03.02 20:15
조회
2,066

작가명 : 마하

작품명 : 괴걸독보

출판사 : 파피루스

딴말 말고, 과연 2권중후반부에서 남궁남매랑,신단구마(?)들이 나올필요가 있었을까?

나는 분량늘리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딱봐도 절단신공을 해놨구만..

태클 받아요.


Comment ' 5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9.03.02 20:37
    No. 1

    한 4권정도 썼는데 인기가 좋으면 분량 늘리기를 시도할 수도 있겠지만.. 겨우 2권에서 "얍! 분량 늘리자" 하면서 글을 쓰는 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1,2권은 독자를 쏵 빨아들이는 맛이 있어야 뒷권이 나가니까요.
    분량늘이기로 느끼셨다면... 작가님께서 글의 흐름을 부드럽게 이어가지 못하신 거겠죠. 그냥 필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3.02 20:44
    No. 2

    흠 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금설
    작성일
    09.03.02 21:46
    No. 3

    3권부터 주인공 도쟁선의 무림행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칠현금 연주가 음공으로 승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3.04 06:42
    No. 4

    분량늘리기라 전혀 그런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인연과 비무관전과 신단구마의 등장으로 한단계 성장하고 주인공이 강호의 험악함을 알게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움빠
    작성일
    09.03.08 15:37
    No. 5

    주인공이 왜 그렇게 약한지 이해가 안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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