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노경찬
작품명 : 포졸진가수
출판사 :
사자의 아이 이후로 노경찬 작가님의 소설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연재때부터 진가수의 활약에 즐거웠는데
3편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홍영때문에 몰입이 힘들군요..
어떤 설정이 있겠지만.. 10년이나 성장을 멈추고 노인들과 자라났으면서도 어린아이성향밖에 없는 미스테리의 소녀.. 왠지 말이 안되는것같습니다. 그냥 홍영 빨리 죽이고.. 집단 난투 들어가는게 더 몰입이 잘될듯한 그런 생각이...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