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열혈검객
출판사 : 영상노트
오늘 열혈검객이란 책을 빌렸다. 저녁에 집에 와서 1권을 읽고 난다음 나는 정말 이작가님의 정체성과 그리고 이글을 출판한 영상노트에 대해 큰 실망을 하고야 말았다.
글의 전반적인 큰 뼈대는 비뢰도의 그것과 닯았고 특히 사부와 제자간의 무공수련과 금전관계에서 또한 산속 동물들의 애완동물화까지
정말 할말이 없었다. 그리고 1권 중반부터 나오는 남장여자 아마도 여자 히로인같은데 이거정말 많이 본 설정이다. 여자주인공을 따라붙는 정체모를 인물들 그리고 주인공 사부의 숨겨진 비사
이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비뢰도의 뼈대에 다른작품들의 뻔한 내용들을 붙였다고나 할까 지금쓰는 이글이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잘릴지도 모르겠지만 할말은 해야겠다. 이글의 작가님과 출판사관계자님 이익에 급급하여 작품의 내용과 독창성을 너무 무시한 글을 출판한것 아닙니까.
제가 지금쓰는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야 이자식 너무 말을 막하는거 아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이말도 순화해서 올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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