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고렘
작품명 : 신공절학
출판사 :
출판사 잘못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발 이제 신경 좀 써줬으면 하는군요.
소장용으로 사서 보는 사람으로써 오타가 난무하고 문맥적실수도 보이고. 이런 상황 정말 달갑지 않습니다.
전에 한 번 이야기 했더니 딱 한권 신경 쓰고 또 이러네요.
출판사가 바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해는 되어도 용서는 못한다'라는 말이 있지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타인의 재화를 자신의 물건으로써 얻어들이는 입장이라면 저런것은 근무태만입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계속 사보겠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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