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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전설 비평요청드립니다.

작성자
Lv.11 MrJ
작성
15.11.26 21:38
조회
1,845

제목 : 태양의 전설 1부 야수

작가 : MrJ

출판사 : 없습니다.


2년 반 전, 이병때부터 구상하고 말년 병장 때 써서 연재하기 시작한 글입니다.

일병 시절 눈물이 날 만큼 선임들에게 갈겼을 때, 이를 잊기 위해 이 소설을 구상했었고, 정말 하루하루가 지루하기 짝이 없는 말년 시절을 조금이나마 재밌게 보내기 위해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그렇게 2년 동안 제 삶의 일부가 될 만큼 신경을 쓰다보니 그만큼 애정이 많이 가는 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에 애정이 있는 만큼  제 스스로가 만족스럽고, 좀 더 많은 독자분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로 만들어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제 평범한 삶은 물론, 제 글을 읽은 독자님들께 제 소설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좋은 글로 만들기 위해 이렇게 비평요청을 드립니다.

따끔한 지적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제 부족한 글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https://blog.munpia.com/jhc9060/novel/45140

링크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Comment ' 19

  • 작성자
    Lv.6 별궁
    작성일
    15.11.26 23:12
    No. 1

    프롤로그만 플롯이 들어가 있고 그 다음부터
    플롯이 안들어가 있네요?
    대체 하고 싶은게 뭔가요?
    전형적인 작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폭주하는 글이네요
    궁금하데 님은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나요? 2년동안 설정 구상하사나요? ㅋㅋㅋ
    초등학생이나 님이나 차이를 모르겠는데요? 초등학생하고 님하고 차이가 있음?
    님이!!!!! 독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글을 만들어 완성 하고 싶다고 했는데 과연?
    대체 님이 독자를 즐겁게 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다고 하나요?.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과연 내가 독자를 즐겁게 하기 위해 무슨 행동을 해나? 걍 자신을 위해 설정이나
    구상하고 있지 않았나? 스토리만 있고 플롯이 없는 글은 즘말 최악의 글이데 님글이 따 그것임
    님이 즘말로 독자를 생각해서 쓰고 싶다면 플롯을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면 재미 있는 글이 나오것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백각
    작성일
    15.11.26 23:49
    No. 2

    너무 그렇게 얘기하면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MrJ
    작성일
    15.11.26 23:52
    No. 3

    아닙니다. 아마추어에 불과하지만 어찌됫든 별궁님을 저렇게 화가 나게 한 제 잘못입니다. 제가 흠 잡을 수 없는 글을 썼더라면 저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겠지요.
    하지만 플롯이 없다는 별궁님의 조언이 잘 이해가가질 않아, 지금 별궁님의 말씀처럼 플롯에 대한 글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다행히 예전 교양으로 들었던 소설창작에 대한 교재와 시나리오 창작에 대한 교제가 있네요. 공부한 후에 다시 정리하거나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별궁
    작성일
    15.11.26 23:55
    No. 4

    아니 ㅋㅋ 그렇면 어캐 프롤로그에 위기라는 플롯적 장치를 집어넘었나요 ㅋㅋㅋ
    MrJ 님 1화에는 어떻 플롯적 장치가 들어가죠? 아무것도 안들어가죠? 그러니 재미가 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별궁
    작성일
    15.11.26 23:59
    No. 5

    데이비드 하워드가 말해죠
    플롯이 없는 글은 마치 그 옷을 입을 사람을 염두에 두지 않고 옷을 디자인하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짓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MrJ
    작성일
    15.11.27 00:05
    No. 6

    플롯적 장치란 것이 혹시 복선과 전조를 일컸는 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별궁
    작성일
    15.11.27 00:17
    No. 7

    크게 보면 복선과 전조도 들어가죠. 아니 그중에 일부분라고 해야하나
    어째든 그것도 재미를 주기 위한 작가의 (장치)행동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MrJ
    작성일
    15.11.27 00:19
    No. 8

    그리고 그 프롤로그에는 위기라는 플롯 장치를 넣었다고 하셨는데... 플롯 장치가 구체적으로 위기 이외에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개념적으로 잘 이해가 되질 않아서...
    어찌 됬든 제 글이 재미가 없다는 건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ㅠ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 하지만 하시는 김에 좀 더 설명해주시길 바래요. 더 제대로 수정하고 싶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별궁
    작성일
    15.11.27 00:20
    No. 9

    님은 논물을 읽고 재미다고 생각하나요?
    1화부터 재미를 주기 위해 님은 1화부터 플롯적 장치를 써야합니다.
    그래야 재미가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MrJ
    작성일
    15.11.27 00:36
    No. 10

    네 감사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5.11.27 01:11
    No. 11

    ...사용한 용어의 정의를 좀 정확하게 내려줘야 보는 작가님이 도움이 되지요.
    플롯적 장치의 정확한 정의를 작가가 묻고 있으니 '이건 이렇게 하는 거다', 라는 설명이 아니고 '넌 모르지만 그런 게 있어' 라는 식이면 도움이 될 리가 없잖습니까.
    거기다 본문 중에서 이건 이래서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도 아니고 대뜸 '플롯이 안 들어가 있다' 라고만 지적하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본문이나 등장 사건을 조금 인용하여 '이 부분은 이렇게 해야 장치의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거라 본다' 라는, 본인의 모범답안이 하나쯤 있던가요.
    ...근래에 보기 드문 무성의로 보이네요.

    일단 누누이 말씀하시는 그 플롯적 장치라는 게 이야기의 흐름에 해당되는 기승전결 구조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이야기의 순서에 해당되는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라 보기에는 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대체 뭡니까? 만약 본인도 명확히 정의할 수 없는 단어였다면, 이것으로 남에게 이해를 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글쓴님은... 제가 몇 화 못 보았습니다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분위기의 문제는 보입니다. 일례로 1화를 보자면, 배경은 '창술'과 '양피지'가 등장하는 중세 판타지적 군대인데, 대화만 따로 떼어놓고보면 현대의 군 생활관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습니다. 짬, 짬찌, 앞존법 등이 그것으로, 배경이 현대 병영이었다면 몰입감이 높아졌겠지만, 중세 배경에 맞추어 좀 더 고풍스러웠다면 분위기 업에 도움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물론 이 또한 작가님의 장치일 수 있겠죠. 다만 제게는 명나라 고수가 객잔에서 시켜먹는 '마파두부' 처럼 거슬리는 부분이긴 했습니다.
    하나 더 말하자면, 2화 시작에서 검술의 이름인 '우뚝 솟은 태산' 이 무척 거슬렸죠. 이 이야기에 중국이 등장한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우뚝솟은 XXX산' 이라고 하시고 부연으로 '유모아 대륙 최고봉의 이름을 붙인 그 검술이라면 설마...' 그런 식으로 하셨으면 좋았을 부분이 꽤 보입니다. 작지만 필요한 요소, 일종의 디테일이라고 보입니다.

    많이 읽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건필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MrJ
    작성일
    15.11.27 01:27
    No. 12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대마왕 k님. 현대 병영의 느낌이 나는 것은 제 공부가 부족해서입니다.

    처음엔 중세의 병영의 분위기를 내고 싶었지만, 제가 읽었던 글에 나오는 병영의 분위기는 대체로 '기사들'의 병영이었던지라 참고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에 현대적인 분위기로 서술했습니다. 그 당시의 부대 또한 지금의 부대처럼 은어와 비속어가 난무할 것이라는 추측때문에서였지요. 또한 혹여 군생활을 했던 독자님들께서 '에잉- 진짜 군생활은 그렇지 않은데!'하는 마음을 가질까봐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뚝 선 태산이란건... 확실히 독자님들을 고려하지 못하고 저 자신만의 생각을 고수한 장치네요. 유모아 대륙의 무술이 동양적 세계가 있는 동대륙에서 건너온 무술들에 기반한다는 설정을 잡았습니다. 글을 쓴 제가 그 어떠한 말도 없이 이에 대해 적은 건 분명 독자분들께 잘못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네요.

    대마왕k님 감사합니다! 그럼 검술 이름에 있어선 대마왕 k님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하는데 괜찮을까요?

    (여담이지만 마파두부가 청나라때 만들어진 것은 대마왕k님의 댓글을 보고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네요 마파두부의 역사가 짧았다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5.11.27 01:21
    No. 13

    별궁 님은 플룻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보편적인 플룻의 정의라고 알려진 기승전결의 구조나 논리적 인과관계를 이야기 하시는 것은 아닌 것 같군요. 한 편 한 편마다 '플룻적 장치'를 넣어야 한다는게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MrJ
    작성일
    15.11.27 01:25
    No. 14

    솔직히 별궁님이 말씀하시는 플롯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글의 1화가 늘어지는 것은 분명하여 최대한 짧게 줄였습니다. 더 재밌게 쓰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27 14:41
    No. 15

    격려라도 해 드리고 싶기는 합니다만,
    소설이 만화는 아닙니다. 쓸데없이 미모의 여자 군인 등장 안 시켜도 됩니다. 만화는 그림이니까 미모의 여성을 감상하는 맛이라도 있죠. 장르소설에서는 문법적으로 여성의 미모와 중요도는 거의 정비례 관계로 작용합니다. 그러니까 작가님은 중요하다고 말한 다음에 굴러가는 돌멩이를 보여 주십니다. 이른바 미모의 돌멩이죠.
    그리고 베론 상사 나이 마흔줄에 직장 바뀐 다음에 첫출근에 짐풀고 상관한테 인사 하기도 전에 사병군기 잡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건 전근대나 현대나 마찬가지고 본인이 먼치킨이든 아니든 상관 없습니다. 본인이 먼치킨이더라도 나이 마흔줄에 인간관계를 그렇게 막 하지는 않습니다.
    부대사정에 대해서 아주 잘 안다면, 예전에 근무한 적이 있는 경우가 해당되겠군요. 그럴 수 있습니다.
    물론 소설이 특히 장르소설이 자연스럽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칼에서 오러 뿜어내고 마법 쓰는 것도 자연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별 쓸데없는 건 자연스러워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아주 비슷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문피아 무료작품이었죠.미모의 돌멩이 나오는 것까지 아주 유사했었습니다. 아마도 본인이 쓰셨거나 같은 작품의 영향을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미모의 돌멩이가 어디서 근원했는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너무 심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미모의 돌멩이가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연독률이랑 추천횟수를 보면 그렇게 나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미모의 돌멩이 때문에 보지 못한 장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독자분들은 한 번 찾아 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MrJ
    작성일
    15.11.27 17:59
    No. 16

    감사합니다. 돗대님 ㅠ 돗대님을 만족시키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돗대님이 지적하신 베론의 행동부분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사실 군대 관련하여 돗대님이 말씀하신 쓸 때 없는 부분에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소속 부대 간부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구요. 제가 생각 해도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제 실력이 부족하여 그런 부분없이 이야기를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서 묵인하고 넘어갔었지요...
    분명 제 능력이 부족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실력을 늘려 말이 되지 않는 설정을 하지 않아도 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모의 돌맹이 부분에 대해선 쪽지를 남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28 09:55
    No. 17

    쪽지 받았습니다. 쓸데없이 흥분했네요. 죄송합니다. 님 문제라기 보다는 제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계속 생각하다 보니 보인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MrJ
    작성일
    15.11.28 23:05
    No. 18

    아닙니다 ㅎ 어쨋든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제 문제점을 발견하면 말씀해주세요! 고쳐 나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5.11.30 12:19
    No. 19

    까기위한 비평은 비평이 아니죠.
    욕하나 없는 비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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