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느낀점을 쓰겠습니다.
진행자체가 두서없이 막나가서 권수만 늘리는거 같고.
중국을 지나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뜬금없이 일본가서 테러하다 오는것도 그렇고..
국수주의적 성향이 묻어나는것도 있죠.
또 자기 작품속에서 내작품 쩐다 하고 말하는 작가가 어디있습니까..
자기 작품 늘어놓고 이거 개쩜 하는걸 소설내용에서 언급을 하질않나..
일단 문학적으로 잘쓴소설이 아닌것 같은데..
여러가지 반응으로 볼때 보는사람은 꽤 되는거 같더군요.
먼치킨에 하렘.. 적수가 없으니 편안하게 볼수 있어서 그런가..
꽤 잘나가긴 하는거 같더군요.
일단 제 평가를 요약하면
눈쌀 찌푸리는 부분이 좀 있지만 대리만족 소설로서 조건은 충족했다
이정도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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