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 웹진R
작성
13.05.16 14:38
조회
20,979

 

진격의 인삼.jpg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웹진R입니다.

금주의 작가는 ‘약먹은인삼’님입니다.

평소 작가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셨던 독자님!

지금 바로 댓글로 질문을 남겨 주세요.

질문과 답변은 이전과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다만 작가님의 사정에 따라 방식이 조금 바뀔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약먹은 웹진R 드림

 

 

 


Comment ' 102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5.16 14:41
    No. 1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3.05.16 14:43
    No. 2

    ...질문보다 포스터에서 움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사자버거
    작성일
    13.05.16 14:44
    No. 3

    게으른인삼님의 약먹은 영주는
    언제쯤 진도가 팍팍 나가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16 14:47
    No. 4

    질문 강화 +1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Bastian
    작성일
    13.05.16 15:03
    No. 5

    질문강화 +2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13.05.16 15:06
    No. 6

    협박 강화 +100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포른
    작성일
    13.05.16 18:10
    No. 7

    질문강화 *999999999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코감기
    작성일
    13.05.16 19:48
    No. 8

    질문강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네라엘
    작성일
    13.05.16 23:21
    No. 9

    질문강화 +알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호쿠토
    작성일
    13.05.17 01:00
    No. 10

    질문강화

    어서 질문강화 않하고 뭐하시는 겁니까 여러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남가
    작성일
    13.05.17 02:06
    No. 11

    질문강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술용
    작성일
    13.05.17 09:01
    No. 12

    질문강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꺄아아아악
    작성일
    13.05.17 09:17
    No. 13

    질문강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Tant
    작성일
    13.05.17 15:39
    No. 14

    강화추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란비
    작성일
    13.05.17 22:26
    No. 15
  • 답글
    작성자
    Lv.68 명원중공업
    작성일
    13.05.18 00:04
    No. 16

    군만두 1년치 준비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5.18 14:04
    No. 17

    질문강화 곱하기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NeoZion
    작성일
    13.05.18 15:59
    No. 18

    ㅋㅋㅋㅋ 진짜 강화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3.05.16 14:53
    No. 19

    포스터 최고!!!!!!!!!!!!!!!!!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ou*****
    작성일
    13.05.16 15:01
    No. 20

    항상 재미있는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劍魔聖
    작성일
    13.05.16 15:09
    No. 21

    ㅋㅋ 포스터봐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글러
    작성일
    13.05.16 15:28
    No. 22

    요즘 바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3.05.16 15:37
    No. 23

    한번에 적을때 몇천자(& kb)적으시나요? 글 적을때 섭취물(음료 및 간식? 설마 밥?), 잠깰때 하는행동 (산책, 커피, 레드불, 기타, 그냥잠)은 어떻게 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흙44
    작성일
    13.05.16 15:38
    No. 24

    스펙테이터의 사라진 2부에서의 일들이, 현재 2부에서도 발생하는가요?
    제 말솜씨가 부족해서, 짧게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요...
    모든 일이 똑같이 발생하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아니구요..
    예를 들어, 사라진 2부에서 어떤 동료가 추가되었다면, 현재 2부에서도 (같은 인물이나 같은 성격이 아니더라도, 그 역할을 해 줄) 어떤 동료가 추가되는지 이런 궁금증입니다.
    사건의 발생 순서와 성격, 상황 등은 모두 다를 수 밖에 없겠지만요.
    "큰 줄기는 별로 변하지 않았나요?"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으려나요..

    그리고,
    높은 깨달음을 얻은 이의 말하는 방식이나 행동 방식을 어떻게 추측하시나요?
    혹시 추측이 아니라, 약먹은인삼님의 깨달음이 높기에 그냥 되는 건가요?
    그렇다고 하기엔, 인물마다 자기 성격에 맞게 깨달음의 방식도 조금씩 다르고, 말하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면서도 어느 정도 균형이 잡혀있는데요.. (어떤 인물을 이런 부분에서 조금 더 높아 보이고, 비승한 깨달음을 가진 것 같은 다른 인물은 다른 부분이 조금 더 높아 보이는 등)
    ..설마 약먹은인삼님의 깨달음은 그거 보다 한참 더 높기에 다 그냥 보이는 건가요? ^^;;;
    (나보다 조금 어리석은 놈은 이런이런 방식이 있겠구나... 한참 어리석은 놈은 이런이런 방식이 있겠구나... 등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한반사
    작성일
    13.05.16 15:39
    No. 25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나이에 어울리는 풋풋한 질문을 드려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3.05.16 15:49
    No. 26

    게으른 인삼님의 약먹은 영주... 라고 바꿔 불렀었을 때 마음 상하셨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지수
    작성일
    13.05.17 12:07
    No. 27
  • 작성자
    Lv.36 Elemetra
    작성일
    13.05.16 16:08
    No. 28

    스펙테이터의 완결은 몇권을 예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카든
    작성일
    13.05.16 16:22
    No. 29

    월담하는 삼의 청체를...밝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13.05.16 16:31
    No. 30

    인삼인데 왜 약먹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지수
    작성일
    13.05.17 12:06
    No. 31

    인삼밭에서 인삼키울때 농약 많이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3.05.16 16:39
    No. 32

    포스터 ㄷㄷ하네요...
    제 질문은요.
    [인삼님이 취미로 글을 쓰신다 하나 너무 작품을 벌려놓고 연재분도 적은데요. 완결...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분량까지 올리실 건가요? 각 작품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삭제계정
    작성일
    13.05.16 17:31
    No. 33

    인삼을 키우고 있는데 약을 어떻게 먹이나요??
    제 인삼들도 약먹으면 약먹은 인삼님 처럼 잘크나요?
    쓸데 없는 질문이라 ㅈ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BlindHal
    작성일
    13.05.16 17:40
    No. 34

    1. 연참 계획은 없으십니까? 약을 먹고 진도를 팍팍 나가실의향은?(안되면 인삼 잔뿌리라도)

    2. 일단 스케일이 매우 큰데 스케일이 크면 표현하기가 힘들지는 않나요?

    3. 완결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3.05.16 17:42
    No. 35

    명절떄 선물을 드리고 프나.. 주소때문에 직접 묻기도 그렇고 한데...
    문피아로 보내드리면 받으실 수 있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전설(傳說)
    작성일
    13.05.16 17:46
    No. 36

    장르계(판타지,무협등등)소설 작가님들 중 부럽거나 본받고 싶은 작가분이 계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Tristram
    작성일
    13.05.16 17:59
    No. 37

    게으른영주는완결 하실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3.05.16 18:02
    No. 38

    개인지출간계획은 없으신가요? 십년안에 벌려놓으신 작품들.완결하긴하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굶주리다
    작성일
    13.05.16 18:12
    No. 39

    연재 중에 이런 저런 어려움이 많이 따랐을 텐데 가장 힘들었던 점 두 가지와 이를 극복한 방법들을 여쭙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3.05.16 18:21
    No. 40

    출간안한다고 하셨긴한데 스펙테이터나 게으른영주 개인지 생각은 어떠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바다너머
    작성일
    13.05.16 18:53
    No. 41

    현재 문피아 연재작중에 추천할만한 소설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5.16 19:11
    No. 42

    와 =ㅁ= 내가 정말 다음주 작가님을 맞춰버렸네...
    문주님의 글에 댓글로 썼었는데... 정말 깜!놀!

    여튼... 약먹은 인삼님은 앞으로 문피아의 유료연재 계획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혹시 유료연재를 하신다면 어떤 글 위주로 하실 것인지?

    게다가 지금까지 연중을 하시며 계속 미루시고 있으신 글들이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요... ㅜ.ㅜ?

    전 개인적으로 게으른 영주가 보고 싶은데, 혹시 비축 분량이 있으신지...

    지금까지 책을 읽으시면서 이건 남에게 추천하고 싶다! 하는 책이 있다면 그것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새 읽고 있는 책이 있으시다면... 그것도 추천해 주세요.

    아! 한가지 더!
    강철신검님의 비기는 대학 졸업 논문이라고 하셨는데...
    인삼님이 글쓰시는 비기는 무엇인가요.
    영화에서 영감 얻기? 만화? 혹은 소설에서 소재를 얻으시는 건가요?
    어캐 그리 기발한 상상들을 하시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13.05.16 19:16
    No. 43

    히로인 선정은 어떻게 하십니까? 기준이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히포크
    작성일
    13.05.16 19:52
    No. 44

    인삼님은 어떤 댓글을 볼때 가장 기분좋으신가요?
    반대의 경우엔...?
    그리고, 현재 어떤 일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신가요?
    인삼님과 비슷하다싶은 작가님은 어떤분인가요?
    글 전체의 테두리(배경)을 정한 상태에서 글 쓰시나요? 아니면 글 진행중에 계속 확장시키시나요?
    궁금한게 너무 많았는데 갑자기 적을려니 이것밖에 없네요..;;;
    인삼님 건강하시고 한가득 적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5.16 20:14
    No. 45

    무슨 약 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루이틀째
    작성일
    13.05.16 20:40
    No. 46

    연재주기를 12시간 단위로는 불가능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까마귀공장
    작성일
    13.05.16 20:46
    No. 47

    글을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해요. 머리속으로 다 정리한 다음에 쓴다던가, 대충쓰고 퇴고에 매진한다던가 하는 스타일이요.
    그리고 결말을 정하고 쓰시는지 아니면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3.05.16 21:30
    No. 48

    유료연재하시면 연재 자주하실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05.16 21:31
    No. 49

    예전 필명이 (농)약먹은인삼이었습죠.(개인적으로 가장 멋있는 아이디라고 확신합니다.) 농약먹은 인삼과 그냥 약먹은 인삼과의 차이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16 21:59
    No. 50

    다양성을 확보한 것이죠.
    농약은 농약 하나지만 약은 농약도 포함되죠.
    좀 더 진보된 것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기쉬네
    작성일
    13.05.16 22:13
    No. 51

    이야 혁신적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16 23:03
    No. 52

    농약보다 약이 더 친밀감(?) 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크라슈
    작성일
    13.05.17 03:04
    No. 53

    왠지 농약은 곧 죽은거 같은 이미지네요 ㅎㅎ 반면에 약은 뭔가 비범하게 느껴져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랙신강림
    작성일
    13.05.17 07:24
    No. 54

    중독성으로 봤을때 마약일지도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NANOST
    작성일
    13.05.16 22:47
    No. 55

    작품 내용 질문을 올려 봅니다. 스펙테이터에서 융켈의 이름은 어째서 부를 수 있는건가요? 지금 개인적으로 추측하기로는 수정전 내용에서 에일락 반테스의 몸에 깃든 상현의 정신이 정신은 육체를 따른다. 본체의 격이 아득히 높음에도 제임스의 육체로 바늘귀 만큼의 격을 보이는것은 그 때문이다. 비스무리하게 말한것과 관련 있어 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NANOST
    작성일
    13.05.17 13:03
    No. 56

    점점 성장해 가고 있는 주인공이 여기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것이 이상하여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진흙44
    작성일
    13.05.17 20:43
    No. 57

    이 점은 융켈이 힘을 잃은 상태라 가능한 것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작가님이 더 정확한 답을 해 주시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뀨아아악
    작성일
    13.05.17 05:50
    No. 58

    왜 인삼이죠 홍삼도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한반사
    작성일
    13.05.17 07:43
    No. 59

    왜죠? 가 나왔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풀속성
    작성일
    13.05.17 09:00
    No. 60

    조아래동네 농약먹은인삼 시절부터 봤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필력이 느신거 같은데
    어떤 작품을 계기로 발전했다고 느끼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술용
    작성일
    13.05.17 09:03
    No. 61

    게으른 영주는 완결까지 부지런해질 일은 없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신이상남
    작성일
    13.05.17 10:55
    No. 62

    게으른 영주는 반드시 부지런히 연재해 주세요...근데 주인공비롯 주변인물 구상은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청안청년
    작성일
    13.05.17 13:02
    No. 63

    1. 약먹은인삼님의 글속 인물들의 대사는 약먹은인삼님이 직접 생각하시는건지.. 참조문헌을 통해서 다듬어서 쓰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인물들의 대사속에 녹아있는 방대한 지식과 철학의 출처도 궁금합니다.

    2. 가장 최근에 읽으신 책 제목 5개 정도만 알려주세요~

    3. 가장 많이 반복해서 읽은 책 5권만 알려주세요~

    4.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인삼님의 지극히 개인의 의견으로.. 지금까지 보신 책중에 이 책은 반드시 봐야되는 책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책이 있다면 역시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MQ
    작성일
    13.05.17 14:09
    No. 64

    연재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 한번에 다작을 하시던데 머릿속에 쿼드 코어가 있나여? 주인공감정에 휘말리는일은 없는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Tant
    작성일
    13.05.17 15:41
    No. 65

    게으른 인삼에서 부지런한 인삼이 되실 생각은 없이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13.05.17 16:42
    No. 66

    다시 출판을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저같은 경우 인삼님의 글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소장하고 있는데....
    개인지 형식으로라도 책을 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bujoker
    작성일
    13.05.17 20:59
    No. 67

    사랑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심루
    작성일
    13.05.17 21:26
    No. 68

    약먹은영주는 출판해도 시장성이 높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빠나야나
    작성일
    13.05.17 21:31
    No. 69

    1.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보통 언제 글을 쓰시나요? 저녁 드시고 나서, 기상 직후, 아니면 회사에서???
    2. 굉장히 많은 케릭터를 만드셨는데, 가장 애착이 가는 인물(인물상)은?
    여튼 부디부디 지금처럼 꾸준히 완결까지 가주시길 바랄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신선자
    작성일
    13.05.17 21:33
    No. 70

    게으른 영주의 특화 부분인 특이한 게임 부분을 다시 부활시키는 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13.05.17 21:46
    No. 71

    가장기억에남는 비소설 글은 무엇인가요 시든 수필이든 인문학서적이든 혹은 논문이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네라엘
    작성일
    13.05.17 21:53
    No. 72

    이 글의 포스터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란비
    작성일
    13.05.17 22:25
    No. 73

    유료 연재하면 연재 주기 빨라 지시나요?
    스펙테이터랑 게으른 영주 보고 싶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17 23:21
    No. 74

    연제 하다가.. 스토리 예상 댓글 보고 썸뜻 한적 있으신가요 ?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하나구름
    작성일
    13.05.17 23:29
    No. 75

    백면마인2부 생각없나요? 아니면 그 후의 이야기라도 조금 이라도
    보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3.05.18 01:12
    No. 76

    로맨스물을 쓰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솔직한 심정으론 백면마인 주인공 같은 인물의 사랑은 어찌 표현하질런지 궁금합니다.

    덤으로 백면만인 2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rnahtjd
    작성일
    13.05.18 01:13
    No. 77

    과거 연재했다가 삭제된 작품은 더이상 연재 안하시나요? 예를 들어 천문을 부수고 이세계로 들어간 마종주라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La...pNI..
    작성일
    13.05.18 01:30
    No. 78

    미리니름이라 말 않해주실거같긴한데 게으른영주의주인공은
    언제 게으름을떨쳐내나요?
    설마....완결날때까지 그상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백사향
    작성일
    13.05.18 03:34
    No. 79

    독자들에게 오래 살아남기를 강요(!)하시는 인삼님의 올해 나이는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춘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5.18 04:59
    No. 80

    소장하고 있는 몇 안되는 장르소설중 하나인 백면마인은 시장의 한계로 조기종결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부 혹은 ver2 라던지 아니면 감독판의 개념으로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펙테이터에 관해서는 타켓 독자층을 주로 어느 연령대로 설정하고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2부의 다른 루트의 하나였던 거인의 우걱우걱 초대용량 식신 컨셉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언젠가 그렇게 대용량으로 먹는 식으로의 진화(?)는 이제 기대할수 없는건가요? (소나 돼지, 참치 등등을 마리 단위로 먹는 모습이 이상하게 매력있더군요 저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3.05.18 07:19
    No. 81

    29세! 저, 정말입니까? 5년 전쯤 '노인'인가 하는 글이 연재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럼 그 글의 깊이가 정말 24세 청년의 손에서 나왔단 말입니까? 허!
    인천 사시나요? 당연히 실례지만, 어느 고등학교? 혹 후배시라면 너무 자랑스러을 듯 싶어서..^^
    마지막으로 그 동안 쓰신 작품 출판/비출판, 완결/미완으로 분류해 쓰신 시간 순서로 좀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lnnocent
    작성일
    13.05.18 08:11
    No. 82

    (재목이 정확하게 기억안납니다;;) 노인이 차원이동했는데 거인국이였다! 였던 작품은 다시 연제 안하시나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서울친구
    작성일
    13.05.18 09:33
    No. 83

    대표적으로 무한반사님과 렉신강림님이
    해석본을 간간이 내놓으시는데..
    얼츄 싱크로율이 얼마나 되는지..?
    제가 인삼님 처음 활동할때부터 함께했는데..
    하도 주기적으로 잠수해서 이제는 갑자기 사라져도 그러려니 합니다만 앞으로도 일이생겨 사라지실때 글하나 안남기고사라지실건디 알고싶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5.18 09:47
    No. 84

    스펙테이터도 엄청 재밌지만
    역적충신 기대가 많습니다. 올려주세용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뷰트플거를
    작성일
    13.05.18 10:19
    No. 85

    인삼님 글을 읽으면서 정말 생각이 깊으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례가 아니라면 인삼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결혼은 하셨나요? 아니라면 현재 사귀는 사람 있나요? 사회생활을 많이 해서 그런 깊이 있는 글이 써지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인삼님처럼 내공이 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5.18 10:41
    No. 86

    제일 인상 깊은 책은 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3.05.18 11:10
    No. 87

    뭐랄까... 속에 들어간 복선이 많은것도 장점이 될 수 있군요. 찾아보는 재미를 늘려 주실수는 없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3.05.18 11:10
    No. 88

    물론 삼두크는 사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3.05.18 11:13
    No. 89

    유저산 삼두크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3.05.18 11:46
    No. 90

    유료연재를 하시는건 어떤가요?
    보기보단 좀 번다고 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3.05.18 13:12
    No. 91

    게임소재의 대해서 부정적이신가요? 혹은 게임이란 소재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혹은 게임을 소설에 적용하는 것이 힘들거라 보는데 그것이 작품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작품에서도 게임요소를 적용하실 생각이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Teee
    작성일
    13.05.18 13:41
    No. 92

    나이에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30대 이전에도 깊은 깊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 정말 스펙타클러 주인공 같으시네요.
    저는 23살의 청년입니다. 23살 때나 아니면 20대 초반에 읽으셨던 책 중에 5권만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혹은 인생에 깊은 영향을 준 책).
    그 책들을 따라가면 저 역시도 언젠가는 그 깊이로 다가갈 수 있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5.18 14:04
    No. 93

    상한인삼으로 필명 개명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산우
    작성일
    13.05.18 16:16
    No. 94

    인삼님 사춘기때 관심사는 뭐였나요?사춘기를 조용히 지내셨나요? 아니면 질풍노도로 보내셨나요? 지식이 많고 생각이 깊어보이시는데 어릴때부터 그런 싹이 보이셨나요?(아니면 환경적 요소가 갖춰졌거나?)
    대답하기 불편하시진 않겠죠? 불편하시면 대답안하셔도 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베베베베
    작성일
    13.05.18 18:44
    No. 95

    잡념을 없애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Liger
    작성일
    13.05.18 22:09
    No. 96

    하하 제 나이가 어리다보니 어느새 spectator와 함께한 시간이 인생의 1/4? 1/5 정도는 되는듯 하네요... (설마 10년도에 첫화는 아니죠? 그보다 오래된것 같은데...한 5년 됬나...)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스토리 진행률은 몇 퍼센트 정도? 또 이런 무지막지한 퀄리티와 배경지식 아이디어를 얻는 소재로 무엇을 애용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중기덕
    작성일
    13.05.18 22:23
    No. 97

    작가님의 2013년 단기 목표와 장기적인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작가님에게ㅡ연재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NANOST
    작성일
    13.05.18 23:58
    No. 98

    1차 질문 답변을 잘 보았습니다. 완전히 이해하고 정리하기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 같네요. 아무튼 2차 질문은 두가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입니다. 제가 제기한 의문점에 대해서 상현이 의아해 하는 모습이 보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죠?
    2.작가님과 긴밀한 사이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점소이99
    작성일
    13.05.19 01:11
    No. 99

    100번째 댓글! 독자들이 다음 편 왜 안 올라오냐고 욕할 때 솔직히 짜증났던 적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사이비교
    작성일
    13.05.19 20:39
    No. 100

    이거 쓰시느라 비축분 없는 소설은 늦게 올라오는거 아니겠죠? 안그래도 여러개 쓰셔서 늦게올라오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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