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중 6분이 프롤로그를 봐주시고 1명이 끝까지

오늘 아침 일반연재로 바꼈길래 저녁 7시 30분에 연재를 했습니다

오늘 13편을 올렸는데요.

6분이 프롤로그를 봐주셨고

4분이 3편까지 봐주셨고

1분이 끝까지 정독을 해주셨습니다.

제 작품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ㅠㅠ

하루 만에 총 조회수가 50정도 오른 것 같은데 순조로운 걸까요? 참고로 첫 화 조회수가 80가량 됩니다. 괴물처럼 성장하시는 분들이 부러운...

[akr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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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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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격]

지금은 50화 넘게 연재하고 있지만, 초기에 8화만에 첫 댓글이 달리는 기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ㅠ

[안락사]

전 악플이라도 많이 달렸으면 하네요ㅋㅋㅋㅋㅋㅋ

[페퍼솔트]

뭐, 잘나가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만족감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안락사]

꿈을 크게 가질 수록 실망이 큰 법인가 봅니다. 차근차근 쌓아 나가야 겠네요.

[gungs]

저와 진행정도가 비슷하시네요. 문피아에서 벽을 넘기가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안락사]

네 힘내죠! ㅋㅋ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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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예아 건필하겠습니다!

[아재셜록]

재미가 있다면 어떤 소설이든 조회수가 오릅니다! 저는 필력이 부족해서 독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ㅋ 왜 나의 소설은 조회수가 없는가? 인정하긴 싫지만 대부분 작가님들이 더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안락사]

그냥 지나치는 독자도 끌어모으는 게 재미 아니겠습니까. 좀 더 노오력하겠습니다!

[우선(雨仙)]

연독률이 뚝 끊기지 않는 이상 순조로울 편일거에요.
저도 못써서 잘은 모르겠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