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말이 나도 납득 못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알 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IP검사를 피하는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하니까요.
다만 몇몇 분들의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 글은 삭제했습니다.
연재하시는 작가님들 전부 추천글 같은 건 신경 쓰지 말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추천게시판도 이상해져서 예전만큼 큰 효과도 없는 거 같고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떤 결말이 나도 납득 못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알 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IP검사를 피하는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하니까요.
다만 몇몇 분들의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 글은 삭제했습니다.
연재하시는 작가님들 전부 추천글 같은 건 신경 쓰지 말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추천게시판도 이상해져서 예전만큼 큰 효과도 없는 거 같고요.
친구보고 단호하게 그 글 지워라고 말해야합니다.
입장 바꿔서 burn7님같으면 나중에 친구글이 추천 조작논란 생길때, 친구분이
-내가 그 작가의 친구 맞지만, 나도 한 명의 독자로 작가의 친구임을 떠나서 재밌게 봤다.-
라고 말하면 으음 그렇군. 수긍할 거 같나요? 욕할 것 같나요?
미리 작가 지인이라 말하고 글을 적으면 상관없겠지만 역시 입장 바꿔서
-내가 이 작가 친구지만 그걸 떠나서 나도 한 사람의 독자로 이 글을 추천합니다.-
으음, 그렇군. 하고 수긍하고 추천글을 볼 것 같나요? 이 작가가 친구까지 팔며 추천글 적는 구나 욕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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