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 활성화. 당분간 즐겁겠어요.

많은 작가 이야기와 추천으로 발견하는 작품과 적극적으로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는 작가와 독자들 모두 좋네요.

 

문피아가 HD로 바뀌면서 하루에도 올라오는 글이 세 배 가까이 증가 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기꺼운 방위로 흘러간다고 보고 있어요.

 

아아, 여담이지만 라이트 노벨도 가끔씩 관심 좀 가져봐주세요.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지만 장르소설 못지 않게 라이트 노벨의 장점은 기승전결이 한 권으로 이루어 진다는 거라죠. 

 

여태까지 1천 권 정도 (부족하지만...) 장르 소설을 책방에서 빌려봤습니다만 비록 양판소라고 부르는 설정도 많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즐겁게 읽어서 딱히 무어라 할 수 없네요. 예나 지금이나 그렇듯 전 만화, 웹툰, 소설 다 가리지 않고 봐서...지금은 그냥 멍때리는 중이랄까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불어 이정도면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환산]

활성화에 일조하셨군요! b ㅋㅋ 이대로 쭉 활성화되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