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느덧 이번 작품도

작성자
Lv.18 박춘옥
작성
14.07.04 22:13
조회
2,640

중반부에 다달랐어요. 벌써 2개월간 작성되었네요. 흐흣..!

ㅎ_ㅎ

 

뿌듯합니다. 조회수는 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 성과를 낸 것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으로는 한번,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요.

 

요리를 주제로 글을 써보고 싶어요~_~

요리와 현대 판타지를 접목 시키면 나름 멋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홍보가 아니예요.. 쓰려면 한 2개월 뒤부터 시작할 것 같으니까요 ㅎㅎ..

요리 쪽에 관련한 자료조사도 8월 정도 되면 슬슬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요리라는 소재는 외면 받는 것 같지만..! 꼭! ㅎㅎ 문피아에서 아. 요리사를 이렇게 재밌게 접목 시키다니, 재밌다. 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해내고 말겠어요!

 

화이팅!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04 22:34
    No. 1

    기대되는군요ㅎ
    잘 쓰실거라 생각합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7.04 22:34
    No. 2

    이야.. ㅋㅋ 축하드립니다! 요리라는 소재 완전 독특한데요?? ㅋㅋ 재밌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4.07.04 22:36
    No. 3

    전 1년가까이 쓰고 있는데도 아직 중반부입니다.ㅎㅎ 물론 중간에 잠깐 쉬었지만...
    요리에 현대판타지. 좋은 작품이 나올것 같네요.
    식객, 화려한식탁,절대미각 식탐정, 미스터맛짱,초밥왕 같은 만화책이랑 판타지도 요리가 들어간 게 몇 가지 있었던 거 같은데 요리하는 군주밖에 당장 생각나는 건 없네요.
    좋은 작품 쓰시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04 22:42
    No. 4

    요리랑 추리를 접목할 수 있을까요??ㅋ 가능하다면 저도 한번 해 보고 싶어서요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04 23:06
    No. 5

    아니 이 맛은?! 베이커 가 찻집에서 밖에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향과 풍미야!! 범인은 베이커 가의 찻집 단골이다!!
    ......
    이런 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윤도경
    작성일
    14.07.05 00:07
    No. 6

    추리의 대상이 꼭 '음식의 맛'일 필요는 없죠.
    식재료의 출처라든가 음식을 두고 느끼는 사람들마다의 취향(풍미) 같은 거, 뭐 생각하자면 무궁무진하지 않겠습니까?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박춘옥
    작성일
    14.07.05 00:41
    No. 7

    실제로 대충 검색해보아도 요리의 세계가 무궁무진하다네요.. 스토리도 많아요.

    어떠한 요리사는 미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랜트 애커츠라는 외국 요리사입니다.
    미각은 느끼지 못하지만 그의 요리솜씨는 뛰어나다고 하네요..
    이처럼..요리도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박춘옥
    작성일
    14.07.04 23:34
    No. 8

    용 날아 다니는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Penless
    작성일
    14.07.05 06:34
    No. 9

    요리소설이라..
    생소한 장르네요..
    만화로 표현하기는 참 좋은 소재들인데.. 오감을 글로 표현하려면 상당히 높은 필력이 요구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7.05 22:15
    No. 10

    전 미리보기 진입도 못한 와중에 벌써 후반부를 향해 가는 느낌이....
    결국 질질 끌어보기로 했다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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