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탈출성공

정말 집필할 때 찾아오는 고통이 있어요.

바로 슬럼프.. 예전이나 지금이나 글을 쓰다

막히면 어김없이 슬럼프가 찾아와요. 정말

아무때나 찾아오는 친구라 힘드네요.

이제 다시 필력이 살아나서 글쓰기에 활력을

찾았어요. 슬럼프 탈출에는 역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 같아요.

글을 집필할 때 슬럼프는 정말 싫은 친구에요.

이제 벗어났으니 마음 것 작품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럼 모두들 건필하세요!

[체셔냐옹]

우와 축하드려요.
정말 글쓸 때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슬럼프는 난적이지요.....
무사히 이겨내는 것이 작가의 의무인 거 같아요^^

[카르노데스]

슬럼프탈출을 축하드립니다~

[크네르]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이번에 슬럼프인데, 너무 힘드네요.
다른 사람의 작품을 봐도 이젠 반응이 없고 지금 쓰는 글이 제가 쓰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지루하다는 생각까지드네요.
조언이 필요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