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까지만 해도 선작에 게임소설이 가득했는데 말이죠.
선작을 뒤져보니 게임소설이 10개도 않되네요.
골베를 봐도 게임소설은 3개밖에 없고 모두 하위권이죠.
근데 골베에 올라와 있는 게임소설들은 모두 꽤 독특하더군요.
군대온라인은 군대에 가지 않기 위해서 게임을 하고
게임4판타지는 판타지세계 속에서 가상현실게임을 개발한 것이고
폴라이트 테일즈는 옛날 게임소설과는 달리 무척 여유롭죠.
이제 독자들이 패턴이 뻔한 게임소설에 지ㅊㅕㅅ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문피아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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