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빈수
작성
09.05.22 19:49
조회
1,237

요즘 몸이 좀 않좋은데..... 내공이 좀 필요하건든요,

뭐 벌모 세수니  정파의 심공에 바탕을 둔 내공 쌓기에는 너무 늙어서 늦은거 같고,,,,,,,,,,,,,,

흡성대법이나 채음 보양술 같은거 익혀 볼려고 하는데...... 누구 싸구려 심법이라도 좋으니 방법을 갈켜 주세요 ㅎㅎ


Comment ' 28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9.05.22 19:50
    No. 1

    정담용 글일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霧林
    작성일
    09.05.22 19:50
    No. 2
  • 작성자
    Lv.52 카프리치오
    작성일
    09.05.22 19:51
    No. 3

    흡성대법은 힘들겠군요. 현대인 들 중에서 내공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惑不狸
    작성일
    09.05.22 19:54
    No. 4

    그런게 잇음 저도 좀 . . .(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시시포스
    작성일
    09.05.22 20:07
    No. 5

    흡성대법 -
    담배 많이 자주 피시면 됩니다.
    니코틴 수치가 높을수록 몸에 효과가 좋습니다.

    채음보양 -
    술 많이 자주 드시면 됩니다.
    알코올 순도가 높을수록 몸에 효과가 빠릅니다.

    그럼... 정순한 내공 성취와 몸 건강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9.05.22 20:09
    No. 6

    ... 먼산(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09.05.22 20:18
    No. 7

    역시 뭐든간에 기본이 중요하겠죠 자신에게 맞는 토납법부터 배우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리고 몸 상탤 완벽히 하려면 환골탈태하셔야하는데...
    영약하나 구하셔야겠네요....최소 오천념삼은 필요하겠군요....으음....
    그냥 오천년삼이아닌 정순한 기를 가득머금은게 필요하단거 아시죠?
    일단 토납법으로 기를 느낌과동시에 축기좀하신뒤 기를 움직일만하면 심법에 입문하는데 이때 토납법으로 모은 기의 종류에따라 심법이 결정되니 조심(평범한상태에서 토납했다면 음양의 조화를 이운 중립의 기이기떄문에 상관없는데 추운곳에서했다면 한기나 음기가싸이기에 조심)!
    그렇기에 제가 심법을 알려드리긴 힘들겠군요.
    그뒤엔 아시죠? 오천년삼이상의 영약을 드셔주시고 생사현관(임독양맥)까지 ㄱㄱ 입니다. 혹시 영양의 기가딸려서 완벽히 타동하지 못하더라도 백회나 회음 둘중하나만 타동하셔도 완전한 환골탈퇘는 힘들지만 간이는 됩니다.
    우선 환골탈퇘쓸때 영약써버리면 영기가 다 소모되서 남은게 없거나 적은데요. 일단 환골탈태해버리면 단전도 넓어지고 단전에 각종 기를 쌓기 좋습니다. 흡성대법이나 채음보양구해서 사용하세요. 이렇게 다양하게 모은기를 약간의 깨달음을 첨가하여 단전에서 잘 녹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영약만 구하실수있으시다면......길어야 1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상 농담반 진담반끝!
    쓰고보니 좀 길게쓴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09.05.22 20:19
    No. 8

    아 그런데 환골탈 '태', '퇴','퇘'중에 뭐가맞죠? 네이버쳐보면 나오지만 귀찮기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9.05.22 20:22
    No. 9

    그까이거 저를 찾아오면 환골탈태 삼백번을 시켜 드리도록 하죠.


    전 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09.05.22 20:22
    No. 10

    태 일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우사냥꾼
    작성일
    09.05.22 20:28
    No. 11

    '환골탈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아프니죽어
    작성일
    09.05.22 20:31
    No. 12

    빈수님 일단 여자친구부터 사귀고 담에 예기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주[城主]
    작성일
    09.05.22 20:48
    No. 13

    '환골탈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5.22 21:10
    No. 14

    '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천혈마
    작성일
    09.05.22 22:04
    No. 15

    환하게 골로가게 만들어주는 탈진에 좋은 퉤퉤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붑밥붑밥바
    작성일
    09.05.22 22:21
    No. 16

    그런거 있으면 나도좀 알려주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
    작성일
    09.05.22 22:29
    No. 17

    환골탈퇴라니...
    뼈와살을 분리시키는 빅장콤보와 대결할 만한 이름이군요...
    무서운 퇴법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ing
    작성일
    09.05.22 23:42
    No. 18

    음..채음보양이면
    밥먹을때 채소에다가...음료수따뜻하게 가열시킨것을 보온병에담아서 술마실때 안주삼아 먹으면 되겠습니다...
    채음보양술..=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헐헐헐헐
    작성일
    09.05.23 00:16
    No. 19

    구성애 씨와 상담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협행마
    작성일
    09.05.23 00:20
    No. 20

    음.....
    '흡'씨 성을 가진 분을 찾아 대법원에 가시면 되구요.

    '채'씨 성을 가진 분을 찾아 '음보'라고 개명을 시키면 됩니다.

    "'채음보'양! 여기 커피 두 잔!"
    --;;;
    이상 실없는 소리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맨두
    작성일
    09.05.23 02:07
    No. 21

    오늘부터 내공을 쌓아 고수가 되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용선비
    작성일
    09.05.23 09:03
    No. 22

    내공의 기본 토납법, 토납법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것은...
    3,3,3,3 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인가?

    3초 마쉬고, 3초 멈추고, 3초 내쉬고, 3초 멈추고, 3초 마쉬고...
    이런 식의 반복을 말한다.

    이때 숨을 내쉬고 마쉴때에는...

    코 끝에 깃털을 놓고서, 그 깃털이 흔들리지 않아야 된다.
    이때에 입은 다물고 있어야 하며,
    혀 끝은 입 천장에 가져다놓고서 해야 된다.

    이렇게 1시간을 한다.

    이럼 입 안에 침이 고이게 된다.
    이 침을 3번에 걸쳐서 나누어 마쉬는 것을...
    하나의 토납법이 끝이난다.

    이것을 하루 1시간씩 하게 되면...

    한달 뒤에 당신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고...
    1년 뒤에는 놀라울 정도로 신기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실제 토납법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용선비
    작성일
    09.05.23 09:04
    No. 23

    그리고 7,3 이라는 게 있는데...
    마쉰 숨을 10이라고 하면, 이 중 3만 내뱉는 것을 말하는 데...

    뭐... 가르쳐 드린다고해서 실제로 할 것도 아니시니...

    갠적으로 축지법도 알고 있습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조견
    작성일
    09.05.23 11:24
    No. 24

    흡성대법이나 채음보양법은 기본적인 내기의 운용이 가능해진 이후에나 배울수 있는것이요. 기본적인 내기 수련부터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죽생
    작성일
    09.05.23 11:28
    No. 25

    내공도 골라 먹는 맛이 있다!
    이곳에 정착하기 전에 제대로 된 음식을 못 먹고 풀 쪼가리 나무 쪼가리를 씹어먹었다.
    어느 날부터 바위가 커다란 호빵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빨로 먹을 수 없으니...
    바위의 기를 빨아 먹어보자! 이제부터 배고픈 아이, 아귀의 즐거운 도시락 사냥이 시작된다!
    아인 신무협 장편소설 <흡성대법> 2권 "원조와 짝퉁"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아인님작 흡성대법 영상노트 출판작

    3편까지 출판 그담 언제 출판될지 아무도 모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obe
    작성일
    09.05.23 11:38
    No. 26

    위에 환골탈태 논란 말입니다.

    사실 '환골탈퇴'가 맞습니다. 뼈를 바꾸고 문피아를 탈퇴..... 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두형
    작성일
    09.05.23 21:29
    No. 27

    위엣분 3초 마시고 3초 멈추고 3초 내뱉으라고요?
    어디서 그런 엉터리를 써놓는 겁니까.
    지식 즉 중간에 호흡을 멈춰서 힘을 얻는 방법은
    사장되어야 될 것인데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봐 근근히 내려져 오는 것입니다.

    지식으로 호흡하게 되면 짧은 기간 성취가 있지만
    장기, 즉 내장 이 점점 굳어져서 나이도 어린데 요절합니다.

    차력사들이 일찍 죽는 이유도 그거고요.

    호흡은 끊어지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저런 엉터리를 따라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M미온
    작성일
    09.05.24 19:44
    No. 28

    Gm하시면 다됨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858 한담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23 Lv.3 흔남 09.05.27 1,824 0
67857 한담 GM공님의 조숙한아이요.. +5 Lv.4 Alexandr.. 09.05.26 989 0
67856 한담 어머니…란걸 알게 되었어요. +6 Lv.54 박한빈 09.05.26 1,550 0
67855 한담 홍보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문피아 작가분들께 바칩... +20 Personacon 백곰냥 09.05.26 1,020 0
67854 한담 소설을 보는 세대차이 일까요? +4 Lv.8 목련과수련 09.05.26 964 0
67853 한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작가님들에게 받칩니다. +4 Lv.76 아무개군 09.05.26 371 0
67852 한담 글 쓸때 인내하는 법에 관하여. +4 Lv.1 담적산. 09.05.25 914 0
67851 한담 내가 문피아 보면서 느끼는건데..... +12 Lv.16 무명의낭인 09.05.25 1,117 0
67850 한담 일본 라이트 노벨 쓰는 법 사이트 +14 Lv.1 이서림 09.05.25 990 0
67849 한담 질문요! +5 Lv.53 ch****** 09.05.25 166 0
67848 한담 아아, 역시 제가 전개 방식이 느린 걸까요? +7 Personacon 윤재현 09.05.25 667 0
67847 한담 불현듯 느낀거지만..... Lv.25 티미. 09.05.25 951 0
67846 한담 요새의 근황... +2 Personacon 시두김태은 09.05.25 272 0
67845 한담 소천전기,타메라곤,흑태자 작가님 현민님 +3 Lv.52 만베르 09.05.24 608 0
67844 한담 지흔님의 리메이크 출판됐나요? +1 Lv.6 세이콩 09.05.24 276 0
67843 한담 성진님의 더 로드 3권 출시~!! 후기 +13 Lv.58 유성호접검 09.05.24 1,374 0
67842 한담 쓰다보니 100회 +4 Lv.11 훼스타 09.05.24 437 0
67841 한담 문피아에서 여주인공은 각광을 받지 못하는건가요? +53 Lv.63 테메르 09.05.24 1,548 0
67840 한담 절망이라 해야하나... +8 Lv.75 北海鎭君 09.05.24 669 0
67839 한담 카니안 추천합죠..하핫 +3 Lv.1 카리오너 09.05.24 499 0
67838 한담 완결짓기가 쉽지 않군요. +4 Lv.14 무의식 09.05.24 350 0
67837 한담 우왕 굿,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1분 차이로 탈락했다! +4 Lv.25 탁월한바보 09.05.24 1,189 0
67836 한담 혹시 저처럼 읽는 분들 안 계신지요 +7 Lv.1 이서림 09.05.23 1,300 0
67835 한담 무르무르 드뎌 질렀습니다. +9 Lv.52 카프리치오 09.05.23 770 0
67834 한담 스스로가 한심스럽습니다... +8 Lv.10 란필 09.05.23 868 0
» 한담 흡성대법이나 채음 보양술 가르쳐 주세요 +28 Lv.1 빈수 09.05.22 1,238 0
67832 한담 잊혀진 달의 무르무르 되게 안나오네요. +3 Lv.52 카프리치오 09.05.22 497 0
67831 한담 으흠.. 소설 제목이나. 이런 소설을 찾아요 . +12 Lv.6 방학작가 09.05.22 753 0
67830 한담 옛날 사람이 이뻐봐야 얼마나 이쁘겠슴... +33 Lv.6 UrMySRC 09.05.22 1,791 0
67829 한담 잊혀진 달의 무르무르가 출간하는 날이군요 +7 Lv.1 요쿠니 09.05.22 59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