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약먹은인삼" 님의 [노인]을 저리 읽는 건지...
지인한테 추천하며 검색해 보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말하길..
"아무리 검색해도 [인삼]이라는 제목의 소설이 없다"
다시 보니 제가 잘못 말했다는 ;;;
요즘 회춘에 도움 될까하고 몸에 좋은 홍삼드링크를 마시다 보니 저런 실수를...;;
작가 분께서 '생존신고'라고 하시면서 마지막 연재분 올리신 것이
어언.. 4월 24일..
어서 다음 회, 좀 올리시지요.....;;;
추천도 아니고, 한담도 아닌 이상한 글이...
여기저기 포탈은 달아뒀습니다...-_-;;;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