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 슈애
작성
09.04.30 10:15
조회
818

흠..

문피아에서 요번에 제대로 느낀건 다른사람의 말에 수긍할줄 모른다는걸 느꼈네요

한글이 올라오면 답변을 통해 상대방과 맞춰가며 음 저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는군 하며 수긍도 할줄알아야돼는데 도데체가 뭔말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게임환타지 얘기가 나와서 이미 그날다 얘기가 오고갔는데 이걸 3일연속 자기 입장만 주저리 하며 글올라오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어른스러운척 생각있는척 글로써 행동하면서 적장 중요한부분은 놓친거 같네요 문피아 여러분 남의말에 수긍좀 하며 삽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09.04.30 10:18
    No. 1
  • 작성자
    Lv.61 냐냔냐
    작성일
    09.04.30 10:35
    No. 2

    음... 말씀은 옳은 말씀입니다만...
    이런 말을 하는건 좀 그렇지만, 띄어쓰기를 제대로 해주신다면 읽기가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일
    09.04.30 11:48
    No. 3

    이곳의 모든 회원분들은 독자가 되실 수 있고 작가가 되실 수 있죠.
    그러다보니 작가로서의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려고 한다...라면 어떨까요.
    뭐, 솔직히 좀 이야기가 길어지는것이 좀 그렇기는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9.04.30 12:38
    No. 4

    자기가 보고싶은거 보고 안보는건 관심끊으면 될일..
    뭐..주절주절 말이 많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東民
    작성일
    09.04.30 12:48
    No. 5

    시간이 많으시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일
    09.04.30 13:05
    No. 6

    꼭 시간이 많다고만 하기에는...끄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4.30 13:45
    No. 7

    다들 생각이 같을 순 없지 않겠습니까?
    이런 의견이 있으면 저런 의견도 있는 법이지요.
    그리고 마지막 멘트는 웃고 넘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년기의끝
    작성일
    09.04.30 15:43
    No. 8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 같군요.
    아무도 게임소설을 쓰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그것에 관해서 아예 쓰지 말라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일
    09.04.30 18:25
    No. 9

    크흠...이것도 댓글이 늘어날 조짐이 보이는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하이아칸
    작성일
    09.04.30 21:19
    No. 10

    게임 판타지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나참 게임소설은 거의 대부분 sf장르입니다. 남의 말을 잘듣고 안듣고도 중요하지만 그 소설에 대해서 이야기할때엔 최소한 장르나 제대로 알고있는것도 중요해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9.04.30 22:55
    No. 11

    띄어쓰기 뿐만 아니라, 오타도 좀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9.04.30 22:56
    No. 12

    적장 -> 정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09.04.30 23:54
    No. 13

    그리고 말나온김에.. 좋은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제가 선작한 것 중에 카니안 만 N뜨고 바람의황제 같은것은 잘 안뜨네요.ㅠ.ㅜ
    (카니안은 판타지입니다만.. 진행자체가 게임판타지와 거의 흡사해서 저는 게임판타지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습니다. 재밌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9.05.01 06:45
    No. 14

    수긍과 수긍하는척하고.. 돌려서 부정하는것과는 큰차이가 있지요
    전체적으로 오늘오후님은 자신의 의견과 비슷한 분에게는 크게 동조
    반대적인 부분에 대해선 이해하지만.. 그건 아니다 식의 리플..

    이건 무조건 적인 수긍을 해라라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난 무조건적인 수긍은 하지않는다. 라고 표현하기에 리플달아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사람수만큼 각자가 가진 겜판에 대한 정의는 다릅니다.
    그걸 자신의 잣대로 판단
    이러이러하니 이러이러하지말아라 식의 표현은 웃길수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오늘오후에
    작성일
    09.05.01 09:01
    No. 15

    希錫님에게 하고싶은 말은 제 글에서 적어놨습니다.

    이런 곳에서 되지도않는 언론플레이 하지 마시고, 저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쪽지를 보내시던가, 제 소설에 와서 댓글을 다세요. 이런 식의 댓글은 남 없을때 뒷담화하는 거하고 별로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만..?

    남의 글에 웃기전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부터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09.05.01 11:33
    No. 16

    음..오타와 띄어쓰기가 문제군..음 ..ㅋㅋ 역시나 소통이 안돼는구나
    글의뜻을 좀 봐주길바랬는데 쯧.. 앞으로 조용히 소설이나 봐야겟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헤븐즈
    작성일
    09.05.01 22:19
    No. 17

    -ㅅ- 뭐 분쟁과 사투 끝에 새로운 길이 생긴다고들 하잖아요. 너무 나쁘게 보지 마세요... 솔직히 겜판은 분쟁과 사투 꽤 많이 필요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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