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에 N이떠도 선듯 손이안가네요...T^T..

상당히 많은 작품들을 선호작으로 해두고 있습니다.

정말 재밋게 보앗고 울기도 울엇으며 열도 많이 냇엇더라지요..

하지만 왠지 요새는 N이 뜨기를 고대 햇다가도

다른작품을 찾는.... 보다 새로운것 다른것 전과 다른 느낌을 받아보고싶다.. 라는생각에 혹은 다른이유때문에..(뭐지..그건...)

선호작에 N 떠도 손이 잘안가네요..후..

분명이 지금 잇는 선호작도 대작들이지 말입니다만....

[선론]

자 이제 바람의세레나데를 보러 가보실까요?~

여기서도 홍보? 하는 선론이...

[현평]

확실히,...
저도 요새 영 손이 안 가는군요....

[L_Kaiser]

바람의 세레나데는 제가 대학교 졸업시험을 치르는 관계로 요즘은 N이 좀 뜸합니다만...졸업식이 끝나는 5월 17일부터 다시 매일연재 모드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121화까지 (4권 분량이 조금 넘어요) 올라왔으니 한번 살펴봐 주시고 마음에 드시면 선호작에 추가해 주세요~

[櫻猫]

그럴땐 그냥 날리시는게 최선일듯. 어짜피 그렇게 안보고 밀리시면 나중에는 밀린양에 질려서 또 안보게 되니말이죠. 저도 가끔 그렇게 선호작 리셋해버리고 다시 시작하면 신선하고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