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창세기전이 갑작스레 생각나네요
설정과 배경.. 등장인물 등등
정말 탄탄한 구성이었는데 말이죠..
물론 허점이나 억지성이 간혹 나오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
전 창세기 3의 투르 제국의 배경과 설정이 재밌었습니다..
중동처럼 사막이 있고 전차부대.. 그리고 여러 도시와 요새들...
밀림 속에 아후라 마즈다 등의 전설이 있었지요.
요즘 각종 소설이 나오고 출간되지만 창세기와 비견될만한건 없을까요.
묵향.. 좋지만 .... 다들 아시다시피.. 쩝..
치우기님의 마검사도 좋지요.. 먼닭물이지만 스토리는 탄탄해요.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