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장난이던 진심이던 74년생이라고 프로필을 기재하신분이
너무 개념이 없네요.
세상에 자신만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100명의 열람자중에서
17분이나 지적댓글을 달아주시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신걸 보니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기쁨도 듭니다.
우리사회 살만하죠 아직은?
이 와중에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삼류무사는
현재 문피아 연재작이 아닌데... ㅡㅡ;
연담란에서는 그 노출의 기회를 높여주는 의미에서
문피아에서 현재 연재되거나 카테고리가 있지 않는 작품은
거론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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