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이랑 궁뎅이랑 허벅지가 땡겨서요 - _-;;;; (먼산;;)
글쓰기 수행이라는 미명하에,
일주일동안 구미에 있는 누님네 집 골방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11만자를 달성하고 돌아왔습니다...
원래는 더 많았지만... 어제 전체적으로 퇴고를 거치고
11만자 정도가 되었네요;;;
게다가 방금! 드디어! 연재 시작! - _- (캬릉!;)
연재글 올리는데... 심장 두근거려서 혼이 났어요;;; ㅠ _ㅠ
ps) 다들, 잘 지내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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