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집에만 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두통이 오네요..
덕분에 이 집에 있으면 글이 참 안 써진다는...
그래서 일부러 구미에 있는 누님 댁에 갔을 때는
뭐랄까요, 저 스스로도 놀랄만큼 죽죽 써댔는데,
머리가 너무 지끈거리고 아파서 지금은 제대로 쓰지를
못하겠어요.
아.. 이런.. 또 가야 하나... 지금 다시 고민 중;;;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산에 있는 집에만 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두통이 오네요..
덕분에 이 집에 있으면 글이 참 안 써진다는...
그래서 일부러 구미에 있는 누님 댁에 갔을 때는
뭐랄까요, 저 스스로도 놀랄만큼 죽죽 써댔는데,
머리가 너무 지끈거리고 아파서 지금은 제대로 쓰지를
못하겠어요.
아.. 이런.. 또 가야 하나... 지금 다시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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