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으응........글이 영........

최근에 올린 부분이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신경이 쓰여서 다시 읽어봤더니 정말 제 기대에 못 미쳐서 지우고 온 해적입니당-_-

음......

뭐 언제는 글이 마음에 들었던 때가 있는가 싶다만 그래도 가끔 가다가 '이건 정말 아니야!'라고 생각되는 때가 있지요. 그걸 또 수정하다가 보면 어느 사이에 '이거 정말 안 써지네'라고 하다가 슬럼프.........-_-(모든 세상은 슬럼프로 통한다 퍽)

슬럼프에게로 가는 길(응?)

그 첫 번째.......

라는 건 아니고요.

어쨌거나 저기 연재한담란 옆쪽 란에 지금 N자가 떠있어도 결론은 안 올렸다는 거죠 뭐.(혹시라도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낚이지 마시길)

음.......

그 글에 댓글 올리신 분께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드는 군요(퍽) 안 그래도 없는 댓글 없어질지도?(퍼버벅! 퍽! 퍽!!)

음.

이래저래 저는 저 자신에게 맞고 삽니다(퍽)

어찌 되었건 참.......사람이 갑자기 변하긴 힘든 모양입니다. (먼산)

[범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지요... 그래도 변해야 삽니다.
힘내세요...(먼별)

[해적정신]

이틀만에 변하기란 힘들겠죠. 변신! 파워레인저~~

-_-

자진납세(아자 52콤보~뻐벅! 뻐벅! 뻐버벅! 뻑! 뚜닥 뚜닥 뚜쉬 뚜쉬~이하 생략. 18금의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나오므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