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자분들꼐 사과드립니다.생각이 짧았네요..
제말은 무시하시고..제가사용한 어투만 보시다니..낭패입니다.
접겠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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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체 자체를 문제로 본게 아니라 하오체에 담긴 지랄병2님의 태도를 문제시 한게 아닌가 합니다... 첫째도 존중 둘째도 존중 아니겠어요? 살펴가셔요
불만이 있으신 분은 네티켓에 맞춰 글을 쓰십시오. 그 글에 대해 다른 분들이 뭐라 한다고 해서 왜 불만을 속으로 품고 있습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나 불만 많다.'라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그 불만 털어놓으세요. 정당한 불만 아닙니까? 뭐가 꺼릴 것이 있습니까? 문피아, 완벽한 사이트 아닐겁니다. 댓글 다는 분들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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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쪽지를 늦게서야 보냈는데, 늦었군요. 어르신께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해 올립니다. 감정도 좋게 풀고 가셨으면 좋겠군요.
뭐라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행입니다.
어쿠야 문주님 ;ㅁ;)\
말이 무시되었다는 말을 남기시고 가셨는데...도대체 제가 자는동안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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