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메이 크라이 말고,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같은 느낌의 소설을 찾습니다.
오해와 오해가 더해져서 스토리가 산으로 산으로 올라가다가 마침내는 대기권을 돌파해서 우주를 떠도는 그런 무한상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 있을 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데빌 메이 크라이 말고,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같은 느낌의 소설을 찾습니다.
오해와 오해가 더해져서 스토리가 산으로 산으로 올라가다가 마침내는 대기권을 돌파해서 우주를 떠도는 그런 무한상상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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