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총
작품명 : 하늘과땅의시대(정규연재)
출판사 : 아직 없음(왜 없지?!!)
좋은 글입니다. 판타지적 배경에 추리적 요소와 조금 르와르적
액션이 가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점 변화와 정밀한 설정,
그리고 곧곧에 놓인 복선들은 처음 읽을때는 다소 어렵고 힘들지만,
끝까지 읽고 나서의 느낌은 좋습니다.
뭐랄까? 화끈하고, 허탈하기도하며, 차분해지기도하고, 가슴이
터질듯도한... 재미와 감동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와서 많이들 읽어 보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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