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최다 신간 감상 부문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_@
감상연참이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공공의벗님이 마지막날 17연참을...쿨럭;
1월의 최다감상자 순위는 이렇습니다.
공공의벗님 63
레피드님 61
소무아님 30
흑랑객님 13
정말 가공하지요... =.=;
그러나 아쉽게도... 공공의벗님은 구간감상이 너무 많았기에... 레피드님이 최다감상자 되시겠습니다.
1월의 최다감상자는 레피드님이십니다.
하지만... 워낙 유래없는 경쟁이 벌어졌는지라... 공공의벗님께도 아차상을 드릴까 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63개나 올리신 성의가 너무 아쉽잖아요. 대충 쓰신 감상문들도 아니시던데... >.<
1월의 최고감상문은 물망아님이 쓰신 '장경의 글에는 우리 고유의 가락이 있다.'가 되겠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한 번씩 보세요. 정말 좋은 글입니다. ^-^ (이글 위에 옮겨놓도록 하겠습니다.)
레피드님, 공공의 벗님, 물망아님은 제게 주소, 전번, 본명, 우편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신간 장르 1,2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