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마하칸
출판사 : 출판되었음
뒤에 문구 보고 지뢰인줄 알고 안 봤는데. 내용은 의외로 좋네요.
가끔씩 황당한 소설 뒷면 문구들 보고 접은 소설이 있는데, 나중에 발견하기는 하지만, 대체 왜 소설 내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문구를 집어넣는지 의문이라는--;
뒷문구는 대략 '왕의남자'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여왕의 남자'라고 하는 그런 내용--;;
여하튼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주인공이름은 칸. 그의 아버지 이름도 칸이네요. 그 집안내력이라네요. 무언가 복선이 깔려있을 듯도 싶네요. 그럼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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