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마하칸--;

작성자
Lv.89 마우스쥐
작성
06.09.04 05:37
조회
1,697

작가명 :

작품명 : 마하칸

출판사 : 출판되었음

뒤에 문구 보고 지뢰인줄 알고 안 봤는데. 내용은 의외로 좋네요.

가끔씩 황당한 소설 뒷면 문구들 보고 접은 소설이 있는데, 나중에 발견하기는 하지만, 대체 왜 소설 내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런 문구를 집어넣는지 의문이라는--;

뒷문구는 대략 '왕의남자'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여왕의 남자'라고 하는 그런 내용--;;

여하튼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주인공이름은 칸. 그의 아버지 이름도 칸이네요. 그 집안내력이라네요. 무언가 복선이 깔려있을 듯도 싶네요. 그럼 한번 읽어보시길


Comment ' 9

  • 작성자
    Lv.1 히들
    작성일
    06.09.04 06:43
    No. 1

    저도 재밌게봤엇는데 책방에서 회수해버렸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여름밤
    작성일
    06.09.04 12:20
    No. 2

    음 한번 볼까요...제목때문에 안집은 소설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06.09.04 14:32
    No. 3

    음~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無
    작성일
    06.09.04 18:12
    No. 4

    으음...재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조아랑
    작성일
    06.09.05 13:25
    No. 5

    저도 여왕에 남자란 표지글보고 안본건데..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세류
    작성일
    06.09.05 19:21
    No. 6

    <마하칸> 책표지 뒷글을 쓴 사람은 반성해야합니다. 보고 싶게 만들지는 못할 망정 지뢰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다니!! 그냥 내용만 보면 꽤 재밌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한금자씨
    작성일
    06.09.05 21:20
    No. 7

    기대작품중 하나죠...표지 만든사람은 반성하라~~~반성하라~~표지뒷글이 책을 골라가는 기준이 되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백가의후예
    작성일
    06.09.10 20:30
    No. 8

    3권은 절망이죠.. 성격의 변화가 심하죠.. 똘똘한건지 어리석은 건지 단순한 건지 복잡한건지.. 갈피잡기 어렵죠.. 하여간 시원스레 쓸어버린다는거.. 아는사람 모르는 사람 죄다 수천명을 쓸어버린다는 거.. 그러고는 사랑타령. 크으..도대체 주인공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무분별한 살생의 원인을 생각해봐도 단순히 여왕 편하라고.. 내지는 귀찮아서..
    2권까지는 나름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이상한남자
    작성일
    06.09.13 15:17
    No. 9

    3권이라...
    2권 보고 있는데 1~2권 초반까진 나름데로 만족 하고 있는데
    으흠!! 갈등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173 무협 도데체 어느정도까지 강해져야 하는것인가?... +10 Lv.4 천상용섬 06.09.04 3,946 2
12172 무협 찰나의유혼(미리니름 있음) +10 Lv.1 야한금자씨 06.09.04 1,805 2
12171 판타지 커스메이즈 3권..조기종결? +14 Lv.99 거울속세상 06.09.04 1,477 0
12170 무협 나를 열광케 한 소설 - 1 +27 Lv.1 나영 06.09.04 5,349 1
» 판타지 마하칸--; +9 Lv.89 마우스쥐 06.09.04 1,698 0
12168 무협 진산의 '사천당문' +15 Lv.1 홍이 06.09.04 3,466 0
12167 무협 나는 오늘도 황규영님을 고문하고 싶다! +12 Lv.1 한수인 06.09.03 3,551 11
12166 판타지 배틀워커를 읽고~ +12 Lv.42 나찰(羅刹) 06.09.03 2,234 1
12165 무협 천뢰무한 감상... +5 Lv.1 天劍商人 06.09.03 3,306 0
12164 판타지 [바람의인도자] 판타지다운 이야기. +7 Lv.86 쉼마니 06.09.03 1,999 7
12163 기타장르 the fate를 읽고. +3 Lv.13 연(淵) 06.09.03 1,391 1
12162 무협 나는 정물화보다 풍경화가 좋다 +3 Lv.1 혼연일체 06.09.02 1,122 1
12161 무협 찰나의 유혼 +4 Lv.1 달마삼검 06.09.02 1,745 0
12160 기타장르 1254동원예비군 +2 Lv.1 배호현 06.09.02 4,089 1
12159 판타지 사이보그 +5 Lv.89 마우스쥐 06.09.02 1,256 0
12158 무협 진부동의 야신 +10 Lv.29 독산 06.09.02 2,706 1
12157 무협 오~~"이재일"이란 작가님, 칠석야를 읽고 +5 Lv.1 잠바 06.09.02 2,018 1
12156 판타지 뮈제트아카데미 1부 완결까지 읽고 +8 Lv.19 카이혼 06.09.02 4,332 2
12155 무협 마조흑운기 완결... +6 Lv.23 풍이풍 06.09.01 2,307 2
12154 무협 [찰나의유혼[刹那之劉昏]] +8 비도(飛刀) 06.09.01 2,517 0
12153 무협 흑첨향을 읽고서 +7 Lv.1 흑랑객 06.09.01 1,833 2
12152 무협 이하님의 <괴협>을 읽었습니다... +10 Lv.1 이성과감성 06.09.01 2,746 3
12151 무협 새삼스러운 군림천하 감상. +13 Lv.11 KoCaPan 06.09.01 1,962 1
12150 무협 연재[강추]-21세기 질풍검 +12 Lv.23 [탈퇴계정] 06.09.01 2,204 1
12149 무협 용들의 전쟁.. 올해 최고의 수작이라고 한... +13 소봉 06.09.01 3,644 2
12148 판타지 캔커피 Resolution 추천합니다. +6 Lv.72 소금강 06.09.01 1,381 4
12147 무협 설봉님의 <산타 1,2권>을 읽고... +12 자유만끽 06.09.01 2,500 3
12146 판타지 로스트 킹덤 진짜 오래간만에 판타지 작품... +17 Lv.42 나찰(羅刹) 06.09.01 3,446 3
12145 무협 십만마도 1,2권 보류... +15 고요한아침 06.08.31 2,561 1
12144 무협 [감상 / 초강추]이안부르크의 칼에 대하여.... +1 Lv.17 루키루카스 06.08.31 1,536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