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습니다. 정말 느낌이 좋았고, 글을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신선한 설정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네요. 역시 패러디라는 걸 알 수 있게.. 비무->투표로 변해가는 무림맹주 선출방식이 산뜻했습니다.
그리고 임기제도. 하하. 정말 우리나라의 대통령제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우이. 그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 작품의 누구를 생각나게 하는지라 친숙했습니다.^^;
빨리 3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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