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검선 1권을 봤습니다.
검신에 혹해서 검선도 빌려왔는데 검선은 검신과 전혀 상관 없는 글이었습니다.
아무쪼록 검선을 검신과 제목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그냥 빌려서 후회하는 일을, 다른 분들은 없기를 바라면서 짧은 글을 올립니다.
자세한 부분부분을 적으면서 비평을 가하고도 싶었지만 검색해보니 누군가가 이미 글을 올려놓았군요.
검신과 검선은 전혀 다릅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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