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초
작품명 : 파라얀전기
출판사 : 파피루스
오랜만에 제밌는 판타지를 읽은듯..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2권을다보고-
왜1권의 주인공의 성격.. 아주 조용하고 신중하고 침착한 성격까지는 아니었지만
2권에서는 주인공의 성격이 확 바겼을까?
2권 국왕앞에서 하는 그 라이프&데쓰 에서 주인공의 성격..
1권을 떠올리면 너무나도 확 바뀌었다.. 성격이
아무리 건달들과 어울린다하지만... 오히려 성격이 나빠져야 정상이 아닌가?
쩝.. 성격만 빼면 괜찮은데 .
1권에 나온 엘프들한테 뒷다가 까면서 내,앞으로 이쪽을 보고는 오줌도 싸지 않겠다.!!
이렇게 외치던 주인공은 어디 가건지..
확 원인이 되었던 일이 나오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런 이야기도 없이 주인공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것은...
대략 99% 중에 1%로가 부족한 책이었던거 같다.
재밌긴 재밌었다.. 1권의 소재 엘프의 노예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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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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