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전율...눈물을 흘리다.

작가명 : 이영도

작품명 : 피를 마시는 새

출판사 :

그저 일독을 권할 뿐 입니다. 어찌 이 감동을 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가슴에서 복받쳐 오르는 감동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방안에서 서성이다가

글을 남깁니다. 저의 조악한 글로 조금이라도 흠집이 날까 두려워

줄거리 조차 남기지 못함을 양해해 주십시오.

아아..레콘, 아아..나가, 아아..도깨비, 아아...인간!

말그대로 판타지입니다.

꿈의 세계입니다.

새로운 세계입니다.

교주님께 찬사를...

p.s 이제 곧 책으로 나오겠군요.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랜디로즈]

허~~~~그렇게 재미있나요...
눈마새의 휴유증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데...
(감히 다시 눈마새를 펴 보기 싫을 정도로...다시 본다면 그 신선한 전율의 느낌이 사라질까봐...)

딱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피마새에서 케이건 나옵니까???

[메아리歌]

사모님빼고는 전부 처음 보는 얼굴들 뿐입니다.

[메아리歌]

갈바마리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