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광수
작품명 : 프라우슈 폰 진
출판사 : 발해
거의 환타지 문외한입니다.
1권은 그리 큰 몰입갑이 느껴지지 않았는데,
읽을면 읽을 수록 엄청난 흡입력과 몰입감이 느껴지는군요.
왜 이 글이 많은 독자분들에게 사랑을 받는지 그 이유가 눈에 선하더군요.
아직 읽어보시지 않은 분이 있다면 일독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편안하고 그 이상의 무엇이 있는 글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강. 추.
프. 라. 우. 슈. 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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