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헤르메스 감상평

작성자
aaf25
작성
11.09.14 03:15
조회
7,752

작가명 : 강철신검

작품명 : 헤르메스

출판사 :

조아라에서 전생자부터 봐왔는데

주인공이 통이크고 재미있다.

다른 소설들처럼 주인공이 멍청이짓해서 열불나지 않는다는게 가장큰 메리트인거같다.

또 월야환담처럼 연애소재가 거의안나온다는것도 재미를더하는것 같다.

주인공은 스케일이무척큰데

예를들면 집에서 바퀴벌레가나와서 귀찮으면 집에 폭격을가해서 바퀴벌레를 전멸시키는정도;? 비유가좀 이상한가..

하여튼 요즘책보면 한 80%는 주인공이 울화터지게행동하는데

통쾌해서 좋다.


Comment ' 7

  • 작성자
    Lv.37 율곡이이
    작성일
    11.09.14 05:19
    No. 1

    심히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풍산
    작성일
    11.09.14 09:28
    No. 2

    저도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09.14 11:32
    No. 3

    네 이상한 비유네요. 바퀴벌레 죽이려고 집을 없애는건 머리가 비었던가 아주 멍청한건데요. 스케일하고 비교는 좀..

    헤르메스 연재 주기가 은근히 긴데 어비스나 같이 연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껴보다 망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9.14 12:32
    No. 4

    스케일로 따지면 이상할것도 없죠. 적절 합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프리메이슨 이건 나발이건 주한미군 이건 뭐건 간에 철수엉아 한마디에 다들 깨갱... 우주군사위성과 무인공격기 도 동원 하는데 그까짓 재벌 쯤이야 바퀴벌레 죠.
    강철신검님 직장생활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방편으로 시작했다고 하는데, 있는체 하는 색희들 저런식으로 다 뒈지게 하면 좋겠다 라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 했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소프라노스
    작성일
    11.09.15 00:15
    No. 5

    연재주기가 길다고 투정하시는 분들은 글을 재대로 읽지 않으신 분들이죠. 분묭히 강철신검님께서 일때문에 3개월가량 연재주기가 일정치 않다고 게시를 했는데도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비스
    작성일
    11.09.17 04:27
    No. 6

    헤르메스 아직 안봐서 볼까말까 고민하던차에.. 추천글 있어서 봤는데

    요상한 비유땜에 갑자기 볼맘이 조금 멀어지네요 ㅋ

    꼭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09.19 07:40
    No. 7

    불비스님// 비유 신경쓰지 마시고 꼭 보세요. 전 내 집으로 생각했는데 aaf25님은 적의 집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적의 집이라면 저도 동감합니다.

    소프라노스님// 단정지어 말씀하시는데 읽었고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비스 보고 싶어서 한소린데 이상한걸 지적받네요. 저야 한달에 1편 연재하셔도 별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시기 상관없이 활동만 해주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153 무협 일보신권 12권을 보고 +10 Lv.12 써클 11.09.15 3,112 3
26152 퓨전 마계왕의 귀환 1~2 - Succeeding you, fath... +11 Lv.50 묵현사 11.09.15 10,051 5
26151 기타장르 본격추리 거장의 호러미스터리 - 어나더 +3 Lv.29 스톤부르크 11.09.14 2,378 0
26150 기타장르 마녀를 잡아라 를 읽고 Lv.22 무한오타 11.09.14 2,754 0
26149 무협 [염왕 12권] 월광엽사 몽중인 그리고.. +6 Lv.2 꿈을걷다 11.09.14 3,266 1
26148 일반 살인자의 편지 Lv.50 서우준 11.09.14 1,068 1
26147 판타지 심혼님의 글 보고 오버로드를 읽은 감상. +30 Lv.34 일탈출 11.09.14 4,103 2
» 퓨전 헤르메스 감상평 +7 aaf25 11.09.14 7,753 0
26145 퓨전 브라반트의 흑기사 +5 Lv.89 百花亂舞 11.09.14 7,579 7
26144 기타장르 B.A.D. 4권 - '여우' 이야기의 끝 +3 Lv.29 스톤부르크 11.09.13 1,531 1
26143 기타장르 데레 폭발해라 - 내여귀 8권 +4 Lv.29 스톤부르크 11.09.13 2,457 0
26142 판타지 [오버로드] 작가공인 최강유린계 작품 +26 Lv.40 심혼 11.09.13 10,064 6
26141 기타장르 대전격투게임판타지 - 액셀 월드 1권 +10 Lv.29 스톤부르크 11.09.13 2,729 1
26140 무협 흑도영웅(부 마검지애) +10 Lv.54 옥화 11.09.13 4,734 2
26139 무협 철산호 조기종결에 대한 아쉬움 +8 으아니 11.09.13 4,365 1
26138 퓨전 자신이 처한 환경과 경험으로 판단하는 브... +12 Lv.37 율곡이이 11.09.13 7,740 5
26137 게임 황야(개인지)를 읽고 +4 Lv.1 why 11.09.13 1,550 1
26136 기타장르 본격 두뇌배틀 연애물 - 나나코의 시나리오... +1 Lv.29 스톤부르크 11.09.12 2,069 2
26135 퓨전 무한의 창조사. 대박입니다. +29 탐구 11.09.12 13,943 5
26134 판타지 드래곤 나이트 3권 (수정) +11 Lv.68 ItCz 11.09.12 2,968 3
26133 판타지 브리반트의 흑기사를 보고 +9 Lv.12 써클 11.09.12 3,152 3
26132 판타지 하얀 로냐프강 감상평 (스포살짝) +21 aaf25 11.09.10 2,666 2
26131 무협 적룡무강 추천합니다 +3 Lv.13 밤안개자욱 11.09.10 3,814 2
26130 무협 일보신권 사소한 일상이 주는 재미로 읽는 글 +6 Lv.50 접근금지 11.09.10 3,416 2
26129 로맨스 이수영님의 로맨스 소설 - 마녀를 위하여 -... +5 Lv.50 접근금지 11.09.10 4,764 2
26128 판타지 반생전기 12권을 읽고...[스포 만땅] +11 Lv.29 맛소금타로 11.09.09 3,910 0
26127 판타지 후아유 6권 (미리니름) +44 Lv.59 하규 11.09.09 6,179 2
26126 무협 ㅡㅡ;; 궁신탄영 정말. +9 글쓰는소년 11.09.09 4,744 2
26125 무협 일보신권 12권. +12 Lv.5 구어체고수 11.09.09 3,976 0
26124 판타지 권왕전생 5권을 읽고-미리니름 조금 +4 Lv.12 써클 11.09.09 2,830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