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태규
작품명 : 천라신조
출판사 :
천라신조 애독하고 있는 독자중 한명입니다. 풍사전기때부터 좋아했고요 ㅋ
미리니름 약간 있을수도 있지만..추측성발언도 많아요--; ㅋㅋ
이번권에선 칠종들이 다 나오는군요
거기에 다들 제자로 한명씩 점찍어두고 있고ㅋㅋ
전 마종이랑 투종은 신화경에 들어간거같고 이미...
시마제는 그 아랫단계인거같네요
마종이랑 투종은 산 하나 거리 사이를 두고도 이미
서로 알아보고 말까지 주고받는(예압) 사이인데
시마제는 눈치챈 기색조차 없죠
투종이야 존재감 엄청 뿜어댔으니 마종이 알수도 있다지만
마종은 가만히 있었을 뿐이고 투종만 알아보죠
시마제는 전혀 모르는걸 보아 마종 투종만 신화경같습니다
그리고 왠지 다음권에 이화영..이였나 명을 달리하거나
천산으로 끌려갈 삘
1권 맨 처음 부분에 신조랑 칠종들의 후계자가 서로 얘기할때
이화영은 안 보이네요 지금 자취방이고 책은 집에 있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만;;
독거미, 묘재, 설영 등등이 칠종의 후계자가 된다는건 이미
확실시 된거고 1권 맨 처음 부분이 걔네들이 칠종 무공
마스터하고 나오는거라면 앞으로 한참 시간이 더 지나야되는데...
다음권으로 끝날것같지는 않고 흠.
그런데 사실 궁금한게
장전비 다음권에서 살아남으려면 시마제급으론 올라서야될거
같은데...
투종 뺀 나머지 육종들이 도와준다고 해도 신녀 예언을 돌이키기에는 역부족일테니.
장전비 안의 그 뭐였냐 무공.뭐라그랬지--;환영이였나 기억이 안나네 갑자기 숭식과 연신으로 장전비 몸 안에 있는 선천지기 덩어리 있잖아요 그게 각성되고 시마제 무공이랑 상호작용 일으켜 시마제 타격입어 원래 경지로 올라갈때까지 뒤로 후퇴하고 장전비는 시마제보단 아래지만 어쨌든 입신으로 올라서고 간신히 살아남는다...
정도가 가장 말이 될거같은데 흠
어쨌든 궁금하네.
혼자 주저리주저리 말 많았습니다.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어쨌든 다음권 기대되네요 태규님 다음권좀 빨리 부탁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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