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류진
작품명 : 풍주
출판사 : 로크미디어
천우선자의 풍백도법로 인해서 사일도의 이름이 중원을 떨치는것이 이번권의 주요 내용입니다.
풍백도법을 얻는것도 주인공을 한참 굴린다음에 주는걸 보니 작가분이 사일도의 여복을 질투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사막에선 이상한 말과, 괴물개가 나오고, 한편으론 중원에선 신위를 떨치고...여친은 위험하고, 호법은 서야되고, 식구는 구해야 하고.. 이건뭐 몸이 10개라도 모지랄 지경..
또한
적각사의 뿔 때문인지 아니면 사막의 열기때문지 사일도는 여전히 여복이 풍성하며..의외로 닥살돋는 행각이 눈에 띄는군요..
한참 가볍게 스토리를 이어가면서도 사일도가 상자를 받아갈때는
※ 스포라 상자않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잔인성이라기보다는 불쌍함?
어쨋든 4권이 굉장히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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